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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설 명절 민생치안 강화 범죄 감소 성과

절도 21.5%↓·스토킹 40%↓·교통사고 41.7%↓ 등…현장에 1만5000여명 투입 평온한 설 명절 확보

최원태 기자 | 기사입력 2026/02/20 [10:21]

경남경찰, 설 명절 민생치안 강화 범죄 감소 성과

절도 21.5%↓·스토킹 40%↓·교통사고 41.7%↓ 등…현장에 1만5000여명 투입 평온한 설 명절 확보

최원태 기자 | 입력 : 2026/02/20 [10:21]

 [사진설명]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의 설 명절 민생치안 현장 사전 점검 모습. /경남경찰청

 

[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기자=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수립하고 지역경찰, 기동순찰대, 경찰관 기동대, 형사 등 延인원 1만5395명을 치안현장에 배치, 가시적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범죄·사고 취약지 2201개소를 사전 점검하고 102개소를 개선하는 등 범죄 발생 요인을 차단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이번 설은 경찰관 기동대를 민생치안 현장에 적극 배치하여 강·절도 예방활동, 주요 도로 교통관리 및 피싱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했고, 연휴 기간 관계성 범죄 신고가 평소보다 급증함에 따라 명절 전 관계성 범죄 피해자 796명을 전수 모니터링 하여 고위험군 139명을 선정, 면밀히 관리했다.

또한, 연휴 기간 김해, 양산 등지에서 개최된 외국인 문화행사에 지역경찰·기동순찰대·형사를 집중배치하고 가시적 순찰활동을 전개하여 한 건의 사건·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되는 등 외국인들도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전방위적 특별치안활동 결과 전체 112신고는 지난해 대비 일평균 0.8% 감소했고, 절도 21.5%, 스토킹 40%, 피싱사기 12.2% 감소했으며, 특히, 교통사고가 41.7% 감소하는 등 큰 사건·사고없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김종철 청장은 “이번 설 명절기간 동안 경찰관 기동대 증원 배치 등 연인원 1만5395명의 경찰력을 현장에 집중 투입하고, 범죄취약요소 사전 점검 및 가시적 순찰활동을 강화한 결과, 대형 사건·사고 없는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치안활동을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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