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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가야읍, 옹달샘 “내 부모님 모시듯, 따뜻한 가정식과 여성 특화 돌봄"으로 호평

- 12년째 이어온 한결같은 마음… 할머님들만을 위한 안락한 여성 전용 공간 눈길

- 김희경 원장, 평생 헌신하신 어머니들, 노후만큼은 소녀처럼 대접받으셔야

박승권 기자 | 기사입력 2026/05/21 [12:33]

함안 가야읍, 옹달샘 “내 부모님 모시듯, 따뜻한 가정식과 여성 특화 돌봄"으로 호평

- 12년째 이어온 한결같은 마음… 할머님들만을 위한 안락한 여성 전용 공간 눈길

- 김희경 원장, 평생 헌신하신 어머니들, 노후만큼은 소녀처럼 대접받으셔야

박승권 기자 | 입력 : 2026/05/21 [12:33]

 시사코리아뉴스( 박승권 기자 ) 함안 가야읍, 옹달샘  “내 부모님 모시듯, 따뜻한 가정식과 여성 특화 돌봄"으로 호평


[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 기자= 초고령화 사회 속에서 진정성 있는 노인 돌봄의 모범 답안을 제시하며 지역 사회의 찬사를 받는 장기요양기관이 있어 화제다. 경남 함안군 가야읍 북실길에 위치한 노인장기요양보험 지정 기관 ‘옹달샘’이 그 주인공이다.

 시사코리아뉴스( 박승권 기자 ) 함안 가야읍, 옹달샘  “내 부모님 모시듯, 따뜻한 가정식과 여성 특화 돌봄"으로 호평

 

지난 2014년 문을 연 옹달샘은 올해로 12년째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손발이 되어왔다. 건물 외관의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께 평화’라는 슬로건처럼, 이곳은 단순한 요양 시설을 넘어 어르신들에게 진정한 평안과 안식을 선물하는 곳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옹달샘이 보호자들 사이에서 최고의 요양기관으로 손꼽히는 비결은 바로 ‘내 집 같은 편안함’에 있다. 시설 특유의 딱딱하고 차가운 분위기를 배제하고, 따뜻한 가정식 식단과 가야읍 중심의 편리한 접근성 속에서 정감 넘치는 환경을 조성했다.

 시사코리아뉴스( 박승권 기자 ) 함안 가야읍, 옹달샘  “내 부모님 모시듯, 따뜻한 가정식과 여성 특화 돌봄"으로 호평

 

특히 매일 아침 신선한 제철 재료로 정성껏 준비하는 맞춤형 가정식 요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건강을 유지하는 일등 공신으로 이용자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는다. 옹달샘 김희경 원장은 “우리 어머니들은 평생 가족을 위해 부엌에서 밥상을 책임지며 헌신해 오신 분들”이라며, “노후만큼은 누군가가 정성껏 차려준 따뜻한 대접을 받으며 대가 없는 행복을 누리셔야 마땅하다는 마음으로 전 직원이 식단에 온 정성을 쏟고 있다”라고 남다른 철학을 밝혔다.

 시사코리아뉴스( 박승권 기자 ) 함안 가야읍, 옹달샘  “내 부모님 모시듯, 따뜻한 가정식과 여성 특화 돌봄"으로 호평

 

우울증 예방과 심리적 안정 돕는 ‘여성 전용 복지 환경’ 구축

 

아울러 옹달샘은 할머님들만 모여 생활하는 ‘여성 전용 복지 환경’을 구축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별이 같은 어르신들이 함께 지내다 보니 정서적 공감대가 쉽게 형성돼 우울증 예방과 심리적 안정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세심하게 배려한 여성 맞춤형 케어는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부모님을 맡길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이다.

 시사코리아뉴스( 박승권 기자 ) 함안 가야읍, 옹달샘  “내 부모님 모시듯, 따뜻한 가정식과 여성 특화 돌봄"으로 호평

 

가야읍 중심가에 위치해 자녀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도 옹달샘의 큰 장점이다. 보호자들은 문턱 높은 요양원이 아닌, 이웃집에 부모님을 뵈러 가듯 편안하게 발걸음을 하고 있다. 한 보호자는 감사 편지를 통해 “처음엔 시설에 어머니를 모신다는 죄책감에 밤새 눈물을 흘렸지만, 매일 정성 가득한 집밥을 드시고 또래 할머님들과 소녀처럼 활짝 웃으시는 어머니를 보며 이제는 온 가족이 안심하고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며 눈물 어린 감사를 전했다.

 시사코리아뉴스( 박승권 기자 ) 함안 가야읍, 옹달샘  “내 부모님 모시듯, 따뜻한 가정식과 여성 특화 돌봄"으로 호평

 

김희경 원장은 “시설을 찾는 모든 할머님들이 자녀들의 집에 머무는 것처럼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정성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안군을 대표하는 명품 요양기관으로서, 품격 있고 따뜻한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할머님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되고 있는 ‘옹달샘’은 사랑과 정성으로 가득 찬 돌봄을 실천하며 함안군 노인 복지의 격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환경을 사랑하는 조류사진작가 박승권 편집& 취재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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