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인도네시아 살아있는 활화산 린자니" 본지 특파원, 이광경이 찾았다인도네시아의 린자니 롬복섬에 있는 린자니산 원주민 사 각인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곳, 혜초 여행사와 함께 떠나 본다
[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 기자= 글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 이광경 특파원- 인도네시아의 린자니 롬복섬에 있는 린자니산(Rinjani: 해발 3,726m)은 원주민 사 각인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활화산이다, 인도네시아는 섬나라여서 대부분 항공기로 이동한다, 나지막한 국내선 터미널이 널리 퍼져 있으며 트램 정류장이 3개나있고, 국내선 시티링크항공을 타고 2시간 날아 롬복공항으로 간다,
롬복섬은 발리섬 바로 동쪽에 있는 섬이다. 섬의 가장 큰 도시인 마타랑의 한국식당에서 김치찌개와 된장찌개로 식사를 하였다. 크지 않은 이 식당에는 현지인들도 찾아오는 곳이다, 한국 음식의 세계화를 느낄 수 있다. 식사 후 해양 휴양지인 끄랑당 안 해변에서 바다 건너 발리섬의 아군산(해발 3,142 m)을 볼 수 있다.
발리섬의 아궁산, 화산호로 내리꽂는 절벽 틈새에 핀 하얀 털을 가진 들꽃들, , 기이한 형상을 한 바위들, 수시로 ‘흐렸다, 개였다, 를 반복하는 안개와 구름이 변화무쌍하게 보여주는 풍경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이다
린자니산 정상에서 멀리 내려다보이는 초록색의 세가라 아낙호수가 분화구 내벽에 둘러싸여 아침 햇살에 반짝이고, 거대한 분화구 호수 가운데의 작은 분화구인 구능 바루자니 화산은 그 솟아있는 모습이 아주 기묘하고 특이하다
높이는 해발 3,726m로 인도네시아에서 2번째로 높으며, 산 정상의 칼데라 호에 작은 화산이 있다. 화산 속에 화산이 있는 독특한 모습이라 등산 명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한다. 국립공원으로 운영되고 있어 입산 허가받은 사람만 등산을 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다. ( 허가를 받고 가도록 해야 함)
등반 코스에 따라 2~4일 정도의 일정으로 취침이 필수다 가이드와 함께 하는 걸 추천한다. 가이드가 밥과 침낭 등을 다 챙겨주기 때문에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우기(11~3월)에는 등반이 제한될 수도 있어 일정을 잡을 때에 참고해야 한다. 린자니산(3726m)으로 향한다. 약 3.5km다, 해발 1150m를 올라가야 하는데 가파른 길이다, 화산재와 모래 같은 작은 화산 자갈들이 많아 산행을 힘들게 한다
산 아래에는 거대한 분화구 아낙호수를 볼 수 있다, 이 호수 안에는 기생화산인 비루자리화산이 자리 잡고 있다.
하산하는 길이 만만치 않다. 굵은 바위로 이루어진 급경사와 안전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아 바위를 잡고 내려가야 한다, 몇 곳은 줄이 있어 줄에 의지할 수 있었고, 계곡에는 목교들이 설치되어 있었다. 바위들은 화산 폭발 시 산 내부에 있던 바위들이 날아왔다고 한다.
세가라 아낙호수(Segara Anak; 2000m; 애기바다라는 뜻) 세가라 아낙호수는 린자니산과 쌍벽을 이루던 사마라스(Samalas) 산 (당시 4200m로 추산)이 1257년 대폭발 하면서 산은 없어지고 거대한 분화구가 생겼다고 한다
이때 분출된 바위가 42km3이었다고 하니 이곳의 바위들은 모두 이때 날아오른 것으로 보인다. 당시 전 세계에 소빙하기가 몇 년 지속되었다고 한다.
이 호수는 인도네시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위치의 칼데라 호수이며, 깊이는 200m이고 크기는 7.5 x 6.0km라 하며 힌두교도의 성지라고 한다.
이 호수 안에는 비루자리(Barujani; 2300m)라는 기생화산이 있다. 이 기생화산은 호수 속에서 서서히 융기하다가 1847년 용암 분출 있은 후 정기적으로 분화하고 있는 활화산이다.
최근에는 2010년 5월에 강력한 분출이 있었다. 이후 2015년에늗 용암이 흘러내렸고 2016년에는 화산재가 날아올랐다고 한다, 지금도 산에는 연기가 모락모락 올라오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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