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현충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일깨우고 생활 속의 보훈문화 확산을 꾀하기 위해 이달의 현충시설을 선정, 홍보하고 있다.
2026년도 6월의 '이달의 현충시설'은 남구 대연동 유엔조각공원에 위치한 「6‧25참전기념비」이다.
6‧25참전기념비는 6‧25전쟁 참전용사 중 남구 지역 1,049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 시설은 2005년 9월 건립되어 2016년 11월 국가보훈부 현충시설로 지정되었다.
또한, 6‧25참전기념비는 세계 유일의 UN군의 영령이 안치된 UN기념공원과 평화공원을 잇는 곳에 건립됨으로써, 꽃다운 청춘들의 희생으로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을 누리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 분위기를 확산하고,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공헌을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되새기고 계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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