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소장 성수향)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3·15민주묘역에 계절 꽃화분 비치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안장된 62분의 3·15의거유공자 한 분 한 분 묘소를 찾아 메리골드 꽃화분으로 헌화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였다. 메리골드는 강인한 생명력과 밝은 꽃색으로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어 호국보훈의 달 추모 분위기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추모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국립묘지 친환경 헌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기존 조화 중심의 헌화방식에서 벗어나 꽃화분을 활용함으로써 환경보호와 품격있는 국립묘지 추모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성수향 소장은 “메리골드 꽃화분에 민주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국립묘지의 친환경 헌화문화 정착과 쾌적한 묘역 환경조성을 통해 3·15민주묘지가 국민 누구나 찾고 배우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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