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한들공원, 소아암 어린이 돕기 버스킹 성황리 개최임다운·이주은·박다민, 무더위 속 시민과 함께 나눔과 희망의 무대 선보여
[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기자=창원 의창구 소봉리 한들공원에서는 5월 3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특별 버스킹 공연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트로트 가수 임다운과 신동가수 이주은, 박다민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보냈다.
임다운은 트로트, 7080, 포크송,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관객과 호흡했다. 특히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을 기록한 실력파 가수답게 이날 공연에서도 뛰어난 무대 매너와 가창력을 발휘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그의 열정적인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를 전달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주은은 감계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무대와 수상 경력을 통해 ‘유망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2023년 KBS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선 대상, 2024년 KCP 콘텐츠문화예술 연예어워즈 청소년부 대상, 개천 트로트가요제 금상, 남한산성 전국가요제 동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며 가요계에서 입지를 다졌다.
또한 뮤지컬 분야에서도 동아뮤지컬 콩쿠르 1위, 난파 뮤지컬 전체 대상, 아리인 뮤지컬대회 1위 등 장르를 넘나드는 실력을 보여 전문가들로부터 탄탄한 기본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 능력을 인정받았다.
행사 당일 기온은 다소 높았지만,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아티스트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시종일관 호응했다. 임다운은 트로트와 발라드 곡으로 현장을 가득 채웠으며, 이주은은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어린 관객들과 시민들의 큰 박수를 이끌어냈다. 박다민 또한 다채로운 노래와 퍼포먼스로 공연의 재미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 중간에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소개되었으며, 시민들은 기부와 함께 따뜻한 박수로 아티스트들을 격려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버스킹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티스트들이 보여준 열정과 진심 어린 마음에 감동했다”며 “아이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티스트들의 헌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문화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공연 문의는 마마엔테인먼트 조성훈 총괄매니저(010-3385-8284)로 하면 된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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