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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기자 = 함안 함주 공원에서 환경 사진 협회 경남지부(지부장 김태증)는 회원 25명 정기출사 및 환경 정화 활동을 함께 펼쳤다.


이번 함안 해바라기 축제 행사는 7월 8일부터 8월7일까지 법수면 강주 마을에서  해바라기 축제'행사를 갔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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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함안 함주 공원에서 가진 환경 사진 협회 경남지부 회원들은  '진주 통영 거제 마산 창원' 회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환경 사진 동호회 회원들인 이들은 함안 강주 해바라기 축제를 홍보하고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친가운데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 자고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 시사코리아뉴스 촬영 박승권기자...     © 편집국

이번 해바라기 수백만 송이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9일 함안 법수면 ‘제4회 강주 해바라기 축제’에서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도 주말 관광 인파가 몰려 활짝 핀 해바라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다.

지난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4회 강주해바라기 축제’는 내달 7일까지 12만㎡ 재배면적에서 4백만 송이의 화려한 꽃 잔치와 각종 공연, 이벤트 등이 한 달간 펼쳐질 예정으로 많은 시민들의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찾아가는길: 경남 함안군 법수면 강주리 408-2번지 (구 관동초등학교 현 서울케이스사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