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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의 이야기]"가수 정재은"여자의 일생은 내 삶과도 같다!

최성룡 기자 | 기사입력 2017/02/21 [08:29]

[추억속의 이야기]"가수 정재은"여자의 일생은 내 삶과도 같다!

최성룡 기자 | 입력 : 2017/02/21 [08:29]

 

▲ [추억속의 이야기]"가수 정재은"여자의 일생은 내 삶과도 같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지금은 말할 수 있다.추억속의 이야기]"가수 정재은"여자의 일생은 내 삶과도 같다! 

 

가수 정재은 한때는 엄마를 원망 효도하지 못한 죄인이라 늘 어머니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라고 가슴아파 했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엔카 '가수 정재은'은 "여자의 일생"은 내 삶과도 같은 노래 이며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동백 아가씨"라고 밝히는 이유가 있었다.'가수 정재은'은 어린시절 부산에 있는 모 극단에 소속되어  전국 방방곡곡 쑈 공연을 다니는 시절 부산 양정에 있는 모 여관에서 필자와 처음 만났다.

 

당시 가수 정재은 초등학교 5학년 쯤이였다.국민가수 이미자 딸로 인지도가 있었다. 당시는 극장쇼가 유명했던 시절이였는데.부산하면 범일동 보림극장 하면 국내에서 내 놓으라는 남진 나훈아 등 가수는 물론 인기 연예인들은 다 거쳐 갔다.

 

당시 인기'가수였던 어린  정재은' 역시 "엘레이지의 여왕 이미자의 딸 정재은의 쇼"라는 타이틀로 부산시내 극장이란 극장은 쇼 공연하며 한참 흥행을 누리던 시절이였다.필자역시 가수 하면 성공하겠다는 쑈 단장의 추천도 받았던 시절이였다,

 

'어린 정재은'은 그때 부산 양정동에 있는 한 쇼단에 소속 되여 전국 지방 순회공연을 다녔었다.그때 어린 정재은 극장무대에서 어머니의 노래인 "여자의 일생"을 애절하게 불러 관람객들에게 수 많은 박수갈채를 받으며 가는 곳마다.흥행이 되었다.

 

'어린 정재은이'가 부르는 노래는  애절한 노래를 많이 불렀다.동백아가씨 물새한마리 등  주옥 같은 노래로 어머니 이미자의 목소리를 쏙 빼 닮은 듯하여 많은 펜들에게 나날이 인기가 상승하고 있었다.

 

'가수 정재은'은 기구한 운명으로 두 살 되던 해 부모들의 이혼으로 어머니가 아닌 아버지와 함께 살아야만 했다.당시 어린나이에 낮에는 공부하랴 밤에는 쇼단에 공연하랴 하루도 쉬지못하고 고생하는 재은이를 보면 한참 엄마의 손이 필요할 나이였는데 애절해 보였다.

 

우리가 보는 연예인생활은 것으론 화려해 보여도 너무 비참한 생활의 연속이 였다.무대에 올라 화려한 의상과 조명불빛에 노래 부를때는 아무도 모른다. 무대뒤편에는 시련과 아픔이 있는 곳이다. 무명연예인 시절은 특히 더하다.

 

당시 극장 쇼단의 사회자들도 명성을 날리던 시절 홍해 남춘, 남성남 남춘,백남봉.남보원.이주일씨 등은 극장쇼단의 명 사회자로 웃음을 선사하기 했던 땅땅이 이기동,배삼용,방수일,씨 등이  극장쑈단에서 한참 인기를 끌었던 명 사회를 보던 시절이 였다.

 

지금 우리 가요계는 무명시절 20년이 넘어서야 세상'에서 빛을 보는 가수들이 참 많이 늘어 났다,하지만 당시 70년대 당시 나훈아.남진 리사이틀로 극장가에서는 연신 흥행을 하던시절  그 뒤를 이어 트위스트 김. 고향이 좋아 김상진.김상국 빨간구두 아가씨 남일해 김추자, 하춘아 쑈 가 한창 흥행을 누리던 시절이였다.  

 

지금에 '정재은'은 어릴시절 고생했던 날들이 "나와 헤어진 어머니"에 대한 원망이 많았지만 지금은 그 시절 어머니의 나이가 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니 이제는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부산초량에 있는 어느극장에 쇼공연을 하는 곳에서 만난 재은이는 피곤해 보였고 틈만나면 잠잘려고 했다.몸은 피곤한 기색이고 살은 점점 빠져 정말 애처로울 정도 였었다.쇼가 끝난 극장뒤편에서 항상 쪼그리고 자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하루는 여름 방학때 쇼공연도 없는 날이였다, 재은이가 방학인데 (미성연자관람 하는 영화) 여름방학특선 부산 국도극장 영화보여 달라고 하여 당시 인기가수 였던 김 가수와 필자는 재은이의 손을 잡고  국도극장에 영화를 관람하러 같다.유난히 오징어땅콩.새우깡을 좋아했던 재은이와 새우깡을 먹으면서 남포동을 걸어 가다 장발단속하는 경찰관에게 단속에 걸리고 말았다.

 

.당시는 장발단속이 아주 심했던 시절이였다.경찰관에게 김 가수가 우리는 연예인인데 봐 달라고 사정했다. 그때 그 경찰관은 내가 얼마전 가수 남진이도 머리를 짜른 사람이다 봐주는 것 없다'라고 했다.그날 우리는 재은이가 보는 앞에서 앞머리 와 뒷머리를 싹뚝 짤리는 수모를 당했다.재은이는 단속 경찰관에게 경찰아저씨 우리 오빠들 봐주면 안되요 울고 불고 하던 재은이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참 오래된 추억의 이야기가 되었다. 지금은 휼륭한 성인가수로 발돋음한 모습이 너무 감사하다.지금 나이 40 이 넘었는데도 정재은'은 가수 이미자의 딸이라고 수식어가 붙어 다닌다.이제 그도 당당히 성인가요계의 인기높은 가수이다.일본 열도에서 엔카 노래로 이미 많은 펜들이 확보 되어있다.일본에서 활약중인 선배가수인 김연자씨의 인기를 능가해가고 있는데 말이다.

 

현재 일본에서 앤카노래로 맹 활약중인 가수 정재은 일본에서 불고 있는 한류열풍 때문에 인기가 급 상승하고 있다.2000년제42회 일본레코드대상에서 신인상을 시작으로 2001년에는 오리콘 엔카부문에서 1위 정재은 일본에서 한국어로 노래하는 법이 없고 다 거진 다 엔카로 불렀다.

 

그 부분에 일본 팬들도 많이 기뻐해 준다.한류붐 덕분에 기회가빨리 저에게 온것 뿐이라고 겸손해한다.정재은 앤카노래가 뒤늦게 빛을 발산하고 있는 이유는 "어머니 국민가수 이미자 노래의"힘 (premium)이 있었기에 가능 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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