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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벹엘교회(대표목사 서해범) 부할절을 맞아 기념예배!

최성룡 기자 | 기사입력 2017/04/17 [23:23]

엘벹엘교회(대표목사 서해범) 부할절을 맞아 기념예배!

최성룡 기자 | 입력 : 2017/04/17 [23:23]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지난 4월 16일 (일)엘벹엘교회(대표목사 서해범)에서는 부할절을  '기념예배'후 전교우들이 동참하는 '예수님부할'을 축하하는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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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해범 대표목사'는 부할절을 기념하는 예배에서 "교회와 부할의관계"라는 진리의 말씀을 선포했다. 에베소서 1장19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몸에 역사하시는 능력이 얼마나 큰지를 말하며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에 역사하신 힘의 강력을 따라 그안에 운행하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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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교회는 부할의 능력이 축적된 곳이다.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기에이 능력은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안된다.이것이 교회이다,22~23절은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부할시켜 만물 위에 뛰어나게 하셨고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케 하시고 그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다'고 말한다.

 

▲     © 편집국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죽음을 거쳐 부할하신 후 다시 성령을 보내 부할의 능력을  교회안에 두셨다,영광스런 교회회는 승천하신 그리스도로부터 능력의 공급을 받기 때문에 해결 못할 어려움이 없고 이기지 못할 시험이 없다.

▲     © 편집국

 

교회의 능력은  만유를 그리스도 발 앞에 복종케 하신 능력이기에 그리스도의 몸에 운행하신 능력에서 조금도 강해질 수 없다,라고 말씀하셨다. 

 

▲     © 편집국

 

주님은 머리시다,주님은 우리와 연합하여 하나 되기를 원하신다.그리스도는 제한을 받지않고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 낼 수 잇다,우리가 주님의 빛 비춤으로 눈이 열려이 부할의능력을 만짐으로 주님과 완전히 연합되기를 원한다, 
  
부활의 예수님 안식 후 첫날 새벽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으로 갔다.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같이 희었다,

 

무덤을 지키던 군병들이 이 상황을 보고 너무나 무서워 떨며 죽은 사람같이 되었다. 하지만 천사가 여자들에게 “너희는 무서워하지 마라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하시는 대로 살아 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죽은지 사흘만에 예수님의 부활은 수많은 증인들과 함께 오늘도 그 부활을 믿고 증거하고 있다. 이 부활의 의미는 세상 모든 고통당하는 자들에게 희망이오, 빛이다. 아무리 어려움을 겪어도 아무리 고통을 겪어도 심지어 죽음을 맞이해도 그 끝에는 믿는이들에게는 부활이 예비 되어 있다.

 

사도바울도 이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다. 그래서 자신이 죽고 난 후에는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어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성도여러분 에게도 어려움이 있습니까? 힘이 드십니까? 믿는이들의 그 끝에는 부활과 하나님의 절대 긍정의 영광이 영원히 함께할 것이다,오늘도 그 부활을 체험하고 꿈꾸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부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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