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환경미화원의 안전한 현장 근무환경 정착 노력

창원시, 시 소속 전 환경미화원에게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1700개 지급

박우람기자 | 기사입력 2017/04/22 [09:38]

창원시, 환경미화원의 안전한 현장 근무환경 정착 노력

창원시, 시 소속 전 환경미화원에게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1700개 지급

박우람기자 | 입력 : 2017/04/22 [09:38]

[시사코리아뉴스]박우람기자=창원시는 최근 심각한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작년부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또 더 나아가 환경 민감계층인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대책도 마련하고 있다고 한다.

 

시는 그동안 환경미화원에게 일반 먼지 차단효과만 있는 마스크를 지급했으나 이번에 시 소속 전 환경미화원에게 미세먼지 차단효과가 있는 식약처 인증 KF80 마스크 1700개를 구입해 지급했다. 또한 교체가 필요한 마스크는 수시로 추가 구입해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김이수 창원시 환경위생과장은 “휴대폰을 통해 미세먼지 안내 문자서비스를 제공하고, 직무교육 시 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발령 시 대처요령 및 마스크 착용방법 등 교육을 강화하여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매년 실시하는 건강검진도 상반기 조기 수검하도록 하여 현장근무 직원들에게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 나은 청소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겟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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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뉴스에 강한 박우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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