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제7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10대 예술스타상"가수 김인해 수상 인기상 장민호 수상후.....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지난 4월29일 열린 2017 제7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10대 예술스타상"시상식에서 스타상에 가수 김인해'인기상 장민호 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수상식은 '2017 제7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조직위원회' ,선행천사세계나눔대상조직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 사단법인 우리다문화연맹이 공동주관하는 시상식이 4월29일 오후2시 부산예술회관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올해로 '제7회를 맞이하는 2017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홍보대사로는 가수/배우 이동준, 배우 김혜선, 월드가수 헤라교수, 소프라노 정찬희교수등이 위촉된 가운데 다문화예술대상 조직위원회는 올해의 여자부문 스타예술대상에 김혜선,(남인순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상) 남자부문 이동준,(스타대상)에게 돌아갔다.

또 "10대 예술스타상"에는 가수 헤라,김인해,장민호,홍은헤,권수진,김진,설라경,박선희,송준.박주연,박소민,등이 각각 수상했다.사회공헌 대상 오래향 신인가수상 이태민씨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않았다.

이번 제7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리는 가운데'10대스타상'을 수상한 가수 김인해(널 그리며)와'최근 남자는 말합니다. 로 인기를 끌고 있는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성인가요 부문 인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가수 장민호는 이날 모든 스케줄을 뒤로한 채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난 2015년 데뷔 20년 만에 신인상을 타서 중고신인 타이틀에서 대세 가수로 급부상한 성인가요계 트로트 가수로 정상에 올랐다,

"10대 스타상"수상의 기쁨을 않은 가수 김인해,는 자신의 타이틀곡 '널 그리며' 서로가 그리움만 더 해주고 그런 마음이 남아 있다는 것은 아직은 마음 한 곳에는 때 뭇지 않은 맑은 영혼과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수상 소감을 말했다.

노래 부르고 춤추기를 좋아하는 우리나라 민족 특유의 정신을 자극할 수 있는 신곡을 준비 중인 신인가수 김인해'는 지난해부터"널 그리며" 후속 곡으로 방송활동 등 성인가요계 정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