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 하용식 주무관, ‘마법의 나뭇잎사전’ 출판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기사입력 2012/12/06 [15:30]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 하용식 주무관, ‘마법의 나뭇잎사전’ 출판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입력 : 2012/12/06 [15:30]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에 근무하는 하용식 주무관이 생활주변이나 산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나무 약 900종을 수록한 두 번째 수목도감인 ‘마법의 나뭇잎사전’을 출판하였다.
 
작년에도 ‘마법의 나뭇잎’이라는 수목도감을 출판하여 산주와 나무 공부를 하는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었다. 이번에 출판한 ‘마법의 나뭇잎사전’은 종전의 수목도감보다 사진과 내용의 활자를 크게 하여 노안을 가진 어르신들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였고 평소에 나무이름에 궁금증이나 관심을 가진 독자들이 10가지 나뭇잎 모양에 따라 ‘마법의 나뭇잎사전’ 도감에서 일러주는 안내를 따르다 보면 정말 마법처럼 나무박사가 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국어공부는 국어사전, 나무공부는 ‘마법의 나뭇잎사전’ 저자 스스로를 마법사라고 부르는 하용식 주무관은 국어공부를 위해서는 국어사전이 필요하고, 한자공부를 위해서는 옥편이 필요하듯이 나무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법의 나뭇잎사전’이 필요하다는 공식이 독자나 임업인들에게서 통용될 수 있도록 독자의 입장에서 ‘마법의 나뭇잎사전’을 만들었다고 한다.
 
저자는 기존의 수목ㆍ식물도감들이 우수한 정보를 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독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일정한 체계를 갖추지 못해 독자들로부터 외면당하는 것이 안타까워서 나뭇잎 모양만 가지고도 나무를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는 도감을 만들게 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통용이 가능한 분류 공식
 
마법사가 만든 ‘마법의 10법칙 공식’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약30만 종의 식물의 잎사귀 모양은 예외 없이 이 공식에 속한다고 한다. 현재는 목본식물을 대상으로 하는 수목도감을 만들었지만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통용이 가능한 분류공식을 이용하여 일본 등 외국의 목본식물을 수록한 수목도감을 만들 계획이다./최성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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