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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나라 "혹달린신발" 2012 원데이 세미나 성료!

편집국 | 기사입력 2012/12/25 [19:19]

(주)신나라 "혹달린신발" 2012 원데이 세미나 성료!

편집국 | 입력 : 2012/12/25 [19:19]

혹달린신발 "2012(주)신나라 원데이 파워세미나장"의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대표기자 = 지난 11일 (주)신나라(유통대표 이기범)의 2012년 원데이 '파워쎄미나'가 서울 강남 삼성동 섬유센터17층에서 전국에 대리점.지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원데이 파워쎄미나'가 열리는 섬유센터17층에는 "혹 달린신발"을 신어 보고 놀라운 경험을한 체험사례자들과 전국에서 올라온 센터장 및 대리점.지사장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품 및 회사소개와 신발사업의 비젼'과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사업자들의 축제의 장이였다.

왜 "혹달린신발"이 무엇이기에 너도나도 찾는 것일까.그리고 왜 이 신발을 신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사업으로 이어 지는 것일까.우리나라 국민들이 "혹달린신발"을 신을 수 있다는 것도 크나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다.발바닥.은 우리 오장육보'의 축소판이다."발 마사지"가 우리인체에 미치는 역활은 의학적으로 많은 사례가 발표되고 있다.

지난 22년 오직 우리 인체에 좋은 신발만을 만들기 시작한 신광준 CEO"혹달린신발" 개발자는 국민건강을 생각하며 신발을 개발했다.세상에서 가장좋은 신발을 만들겠다고 19년의 적자를 이겨내고 기능성 신발의 작은거인으로 우뚝선 “신광준 CEO 개발자”는 누구나 "혹달린신발을 신는순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자신있게 만들어 세상에 내 놓았다.고 “힘주워 말한다."혹달린신발"은 아무리 신어도 피로를 못느낀다.신발을 신으면 무개를 못느낀다.여기 3가지에 자신의 혼이 담겨져 있다.고 전국 대리점사업자들이 모인자리에서 밝힌다.

▲ 사진은:이기범 유통대표 회사소개 및 제품소개.사업비젼을 설명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신광준 개발자는 1990년 당시 에어로빅 인구 300만명을 타킷으로“기능성 신발”을 개발하기 시작하여 1992년 첫 번째로 개발한 에어로빅 댄싱슈즈리자드(Lizard)전국에어로빅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착용하도록 하여좋은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1995년 세계적인 기능성구두를 만르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개발된 구두는 1999년 중소기업주관 구두품평회에서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되어 품질과 기술력을 정부로부터 인정 받는 기업이 되었으며 그에 대한 부상으로 2000년 1월5일 중소기업청 지원으로 국영방송 아리랑 TV를 통해 세계67개국에 생산과정 및 제품홍보를 10분간 방영되기도 했다.

▲  사진은:본사 이기범 유통사장 이  대구에서온  체험사례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시사코리아뉴스

2005년에는 1992년도에 개발하였던 리자드 신발을 보안하여 ‘김수자 신발’을 만든 “신광준CEO"개발자‘는 더 좋은 신발을 만들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하여 가볍고 편하며 발 마사지 기능의 ”혹달린신발“을 개발하여 2009년에는미국 FDA정형교정 신발로 등록하였다.
 
2009년(주)신나라와 협약하여 판매되고 있는 "혹달린신발"은 이제 건강신발의 대표브랜드로 자리잡아 가고있는 가운데2012년 "혹달린신발" 제조사가'벤쳐기업인증'과 iso9001'을 흭득하여 품질의 우수성을 국가로 부터 증명 받았다.

경기가 불안하다.연일 매스컴에서는 경기침체에 따른 불안한 뉴스들 갈수록 좁아지는 대기업 취업문 직장인 86% 투잡 원하고 있고 3년새 31% 증가 자영업마저 무너져 실직땐 갈 곳이 없다. 

또한 자영업은 많은 돈을 투자하여 희망을 걸고 시작하지만 5년 이내 85% 폐업으로 이어진다. 5% 현상유지를 감안하면서도 말이다.직장에서 은퇴에 대한 현실 자녀 1인당 양육비교육비,그리고 노후 생활비등이 점점 불안하기만 하고 현실로 다가온다.

이 모든 불신을 이기는 힘은 오직믿음에서 나오는 만큼 마음에 문을 열때만이 ”제품에 대한 진심, 회사에 대한 진심“으로 이어지면서 사업의 기회를 잡을 것이다.

경북 대구에 왔다는 김계진 체험자.신발을 신는 순간 너무 편안했다.또 신발의 무개를 못 느꼈고 서서 하루 종일 일을 하지만 이 신발 때문에 피로감을 못느낀다.그리고 신을 벗기가 싫다.처음에 집안 형부가 신발을 권했는데 아무리 좋은 신발이 있다고 권해도 나는 대리점사업을 안합니다'라고 큰 소리쳤던 자신이 신을 신었는데 벗기가 싫었고 너무나 발이 편안했다.그래서 이 "혹달린신발"에 나도 모르게 푹빠져버렸고 나도모르게 이때부터 "혹달린신발 사업에 승부를 걸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혹 달린신발" 혈창과 하지정맥류 때문에 걸음을 제되로 못걸었는데 신발을 신고 효과를 보고 있다.는 서울에서 왔다는 체험사례자 이밖에 40대여성 지난날 수년동안 허리와 관절때문에 고생했다는 안산에서온 체험사례자'를 비롯하여 어깨통증.하지정맥류.평발 때문에 고생했다는 사람들.'혹달린신발"을 전해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연신하는 수많은 체험사례자들을 만날 수 가 있었다..

경남 마산 어시장에서 40년간 생선장사를 했다는 김수정(66)씨는 신발을 신기 전에는 코가 땅에 닿을 정도로 허리가 굽었었다. 신발을 신은지 5개월이 지난 지금은 구부려 졌던 허리가 펴졌다며 신발에 대한 감사.감사를 연신한다.단상에 올라서서 이 신발신고 건강에 한결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봇물처럼 쏫아져나온다.'혹달린신발"을 만나 정상인들과 똑 같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체험사례자들은 한결같이 신발에 대한 고마움과 신발을 소개한 이 들에게 감사의인사를 빼놓지 않는다.
 
이번 "2012(주)신나라 원데이 파워쎄미나"를 여는 행사장은 전국에서 참여한 "혹달린신발" 대림점사업자와 체험사례자들의 뜨거운 열기가  더 많은 대리점 사업자들이 속속늘어 날것이 한 눈에 보인다.“내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성경말씀“이 실감이 난다.

(주)신나라 "혹달린신발"은 지난 22년의 한 사람의 열정과 진념으로  국내 중소기업으로 발돗음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대리점 사업자들은"혹 달린신발" 뛰어나고 세련된 디자인의 (이백만원의 가치 명품))고품격의 제품때문에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과 좋은반응을 보이고 있기에 사업자 선택에 더욱 기대가 된다.
 
이번(주식회사)신나라'가 올해들어 전국의 대리점사업자들과 처음 갖는 원데이쎄나에서 밝힌 소비자들에 대한 끈임없는 연구개발과 신제품 등 회사가 대리점사업자들에게 향한 배려 때문에 마음껏 사업을 펼칠수가 있었다.고 대리점 사업자들은 한결 같이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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