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육견단체 “개 사육 농민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8/05/16 [21:18]

육견단체 “개 사육 농민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

최성룡기자 | 입력 : 2018/05/16 [21:18]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 기자] 16일 오후 한국육견단체협의회 회원 수백여 명은 여의도 국회의사당역옆 여의도 국민은행 동관 앞에서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고 가축분뇨법 개정안 통과에 항의하려고 육견을 트럭에 싣고 와서 집회를 벌였다. 

 

육견단체 회원들은 이날 성명서에서 국회의원이 동물단체 하수인으로 전락하여 농민을 죽이고 있다”고 개사육 규제법안을 발의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난하며 “음식물 잔반(殘飯)을 가축에게 주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도 발의돼 개 사육 농민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