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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방] 염진아 이시대 최고의 여성변호사!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8/06/01 [07:06]

[인물탐방] 염진아 이시대 최고의 여성변호사!

최성룡기자 | 입력 : 2018/06/01 [07:06]

 

▲ [인물탐방] 염진아 이시대 최고의 여성변호사!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염진아 변호사‘는 아름다움과 미모를 겸비한 경남변호사협회 소속 이시대 최고의 여성변호사로서 ‘돕는 자’의 사명 하에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는 분들을 대변하고, 이 사회의 약자를 돕는 일에 자신이 가장먼저 앞장서겠다.라는 마음으로 변호사 문을 활짝 열었다.

 

‘해박한 지식과 이론적 토대 위에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여 폭넓게 경험과 경륜을 쌓아가는 염진아 변호사는 논리적이며 체계적인 사고,정확한 판단력과 미래지향적인 예지력,뛰어난 상항파확과 국제적 감각으로 주의에 모범이 되었고 자신이 맡은 일과 업무의 특성상 ‘돕는 자’임을 부인할 수 없는 직업이라고 필자에게 먼저 말문을 연다.

 

지난 2014. 초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앞 현재의 사무실을 열고 민사사건을 접했는데 인테리어 업체 사장이 제대로 공사를 하지 않고, 추가공사로 인한 금전요구로 인해 민사로 약 50%가량의 금전을 돌려달라고 청구하여도 업체사장은 재산이 없어 소송을 접자고 했는데 적반하장으로 이 업자는 돈을 달라고 되려 소송을 걸어왔지만 의뢰인에게 100%의 승소 판결을 받게한 사건이다,

 

그 당시 형사사건 역시 경찰조사단계에서부터 저의 조언을 받고, 변호인 입회하에 진술을 하며 준비하여, 공판까지 이는 강간사건이었는데, 연인사이에 모텔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여러 가지 정황상 강간으로 보기 어려운 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의 일관된 주장으로 인하여 기소가 되었고, 결국에는 무죄를 선고 받았던 사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후 임진아 변호사는 법조인으로서 실력을 갖춘 우리 동내 마을변호사’를 자처했다.이렇듯 농촌의 농민들의 법의 사각지대를 누구보다도 더 잘 알기에 그녀는 마을의 대변인‘을 자처한 것이다.특히 농촌 근대화 촉진법 제39조에 의하면 농지개량 조합은 사업에 필요한 경비를 충당하기 위하여 조합원으로부터 금전,농약,또는 현품을 부과할 수 있다.

 

농촌에 언제부터 인가 농지법.조치법 틀별법등이 생기면서 농촌에도 예외는 아니다.금전,농약,또는 현품등이 오가는 곳에는 많은 부작용이 뒤 따르기 마련이고 이 때문에 이웃은 물론 집안끼리도 상속문제로 송사가 자주 일어나는 곳이 바로 농촌의 현실이다.

 

이 때문에 정부에서는 농지개량 조합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3조에는 농지개량 사업비를 국고에서 보조한다’라고 되어있다,그녀는 농촌마을 농민들에게 농지특별법등 각종 법률상담과 자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렇듯 마을 변호사 뿐 아니라 항상 의뢰인에게 주어진 사건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업무를 진행하며 탁월한 유연성과 대인관계의 친화력 및 외교성 그리고 탁월한 판단력과 직관력을 가지고 항상 창조적 자세와 강직성으로 자신이 주어진 변호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녀는 일찍이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과를 졸업 후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남다른 학구열과 진념을 지녀 법학관련 학술연구와 저술 활동을 통한 학문발전은 물론 관련기관 단체 및 공공기관의 자문에도 응하고 법학의 발전을 위한 특강 세미나를 여는등 법학에 대한 끝없는 연구에 몰두하는 시간도 보냈다.

▲ [인물탐방] 염진아 이시대 최고의 여성변호사!     © 편집국

 

염진아 변호사‘는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졸업, 법학전문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변호사시험 1회 합격하여 자신이 꿈 꿔왔던 변호사 꿈을 이루게 됐다.그리고 마산지방법원 앞에 변호사사무소를 열고 바쁜 변호엄무중에 서도 시간을 내어 ’김해서부경찰서 선도심사위원.마산중부경찰서 민원상담변호사‘로 종힝무진 발로 뛰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염진아 변호사‘는 경남변협의 유일한 여성 변호사로서 성실을 기본으로 남에게 희생 봉사하는 정신을 지녀 최선을 다하는 생활,자신을 돌보기 보다 공공의 복리를 앞세워 생활하고 있다. 이런 맥락으로 이레마을 인권지킴이단 단장을 역임하기도 했다.요즘은 아름다운학원 인권지킴이단 단장‘과 ‘대한변호사협회 장애인법률지원변호사’로 장애인들의 법의 사각지대에서 그들을 돕고 있다,

 

항상 주어진 여건에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창의력을 발휘하여 소송관련 변론능률성 재고에 힘쓰고 청렴한 여성변호사상을 정착시키는데 큰 업적을 쌓아가고 있다.“남보다 한발 앞서 가라,미래를 생각하며 대비하라,진실에 가깝게 생활하라”를 생활관으로 하여 근면하고 성실하며 분수를 지켜 미래를 향한 당찬 삶을 살아가는 이시대 젊은 여성변호인이다.

 

제가 평소 스포츠를 좋아,하여 농구, 야구 경기를 보러 다니기를 즐겨하거던요, 학창시절부터 “여행다니는 것을 무척 좋아해요”그래서 시간과 여건이 주워지면 크루즈를 타고 시간의 자유속에 가족들과 세계일주 여행한번 떠나보는게 말대로 쉽지가 않네요,라는 그녀의 직업은 ‘돕는 자’의 사명 하에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의 대변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염진아 변호사‘는 경남 거제출신으로 초등학교때부터 꿈 많은 여고시절까지 마산에서 성장했다. 이런 추억이 뭍어 있는 곳이기에 ’마산 땅‘을 벗어 나지 못하고 있는지 모른다’라는 그녀는 또한 성품이 온후하고 차분하며 일을 보면 매사를 꼼꼼하게 챙겨 신뢰변론 구축에 전력하고 있는지 모른다.

 

처음 변호사 엄무를 시작하면서 울산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를 거쳐 현) 경남지방변호사 소속 변호사,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국선변호인, 및 병무청 정책자문위원등 많은 직함을 부여받고 몸을 아끼지 않고 젊음 을 불태우며 맹 활약을 하고 있다.

 

지금도 시골에가면 마을변호사라는 애칭이 따라 다닌다.직함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경남 양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자문 변호사로서 외국인들의 권익과 인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울산 울주군 웅촌면 마을변호사를 거쳐 현제는 창녕 도천면 마을변호사‘로 농촌 농민들의 각종 송사를 도맡아 변론을 하고 있다.

 

이런 공로에 힘입어 지난 2014년에는 법무부장관 표창(마을변호사 활동 우수 변호사 표창-전국10인)을 수여 받기도 했다.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 형사조정위원.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민사, 가사 조정위원.창원지방검찰청 상고심의위원으로 맹활약하며 하루 일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때도 있다고 그녀는 말한다.

 

내가 대학에 들어갈 당시 서훌대 법학과를 나와야 동문들의 울타리가 좋다는 말도 귀가 따갑게 들었어요‘공부를 못해도 꿈을 품을 자유는 누구나 있으니깐요. 하하 웃음.입에서 줄줄 판례가 튀어나오던 선배들도 직업은 천차만감이 흐른다.사회에 나와서 만난 선배는 이렇게 말한다.법학을 전공했다고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병범한 직업 전선에 다니고 있다는 선배의 교훈이 예사롭지가 않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더 정의롭게, 더 공평한 사회로 만들고 싶다는 꿈.우리가 배운 법은 하늘 위의 이상의 법이 아니라 우리를 둘러싼 현실의 법. 우리 모두는 알게 모르게 법을 지키기도, 어기기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이 때문에 우리 변호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걸 절감하고 피부로 느낀다.

 

법을 배웠다는 것은 그러한 것들을 의식적인 부분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깨닿게 된다.법을 알면 자신의 권리를 더 주장할 수 있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 수도 있다. 내가 법학을 전공하면서 보냈던 10여년 가까운 시간은 온전히 나 자신의 꿈을 이루고 약자의 편에 서서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마음으로 변호사 시험 1차 합격. 이라는 기쁨도 맛 보았다.

 

자신은 법학을 배워나갈때 법률을 연구법의 개념, 법률의 종류를 분류하며 법의 효력, 적용과 해석 등을 연구하는 행동과 실천을 옮겼다는 자부심을 늘 간직하고 의례인을 만나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면서 승소판결 성공을 향해 끝없는 노력과 함께 앞만 보고 달려가는  이시대 최고의 여성 변호사로 손색이 없음을 알 수 있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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