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부동산 또다시 시장 교란 생기면 더 강한 조치 취할 것"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3:25]

이해찬 "부동산 또다시 시장 교란 생기면 더 강한 조치 취할 것"

최성룡기자 | 입력 : 2018/09/14 [13:25]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편집국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전날 발표한 부동산 대책에 대해 "만약에 또다시 시장 교란 생기면 정말로 더 강한 조치 취할 수밖에 없다" 며 "정부와 국민의 경쟁하는 상황이 끝났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우리 나라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가 주택을 가지고 불로소득을 얻는 잘못된 관행이 여러 사람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말 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 대표는 추후 발표하기로 한 주택 공급정책과 관련해서 이 대표는 "공급 대책은 추석 전에 발표하기로 했다"면서 "신혼부부와 젊은 층 등 서민층 위한 공공주택 위주로 공급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이날 개소하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 대해 "1년 전에는 상상도 못할일이다" 며 "단순 연락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설로 보내는 의미가 있는 역사적 장소이다" 고 환영했다.  

 

이 대표는 아울러 "어제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예방왔는데, '북한 정권이 비합리적인 정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며 "대화가 가능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북미간 대화문제 여건이 성숙 돼 좋은 성과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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