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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삶

편집국 | 기사입력 2018/09/17 [08:14]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삶

편집국 | 입력 : 2018/09/17 [08:14]
▲ 유영주 목사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삶 설교...     © 편집국


생명이 충만한 교회.질서가 살아있는 교회,균형이 유지되는 교회,생명을 번식하는 교회;를 표어로 삼고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담하는 "마산엘벧엘교회"(담임목사 유영주)에서 지난 16일 일요일 오전 9시 1부 11시2부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렸다.


이날 추수감사절 예배는 시편 50장 23절 말씀에서 유영주 목사'는 "하나님의 음막" 이라는 설교에서 농부는 풍성한 수확을 바리보며 씨앗을 뿌린다. 처음에는 씨앗을 뿌릴 땅을 개간하기 시작한다. 개간된 땀에 석당한 간격으로 씨앗을 뿌린다. 시간이 지날 때마다 물을 공급해주고 병충해를 막기 위해 필요한 약물 뿌려준다. 이러한 과정이 열매가 맺혀지기까지 꾸준하게 관리해주어야 한다. 마침내 수확하는 가을이 되면 농부는 기쁜 마음으로 열매 수확하기 시작한다


추수감사절은 얼매를 수확하여 감사드리는 절기이다. 우리의 삶에도 열매가 있다. 주님께 나아가 맺혀진 얼마를 드리는 삶이 되어야한다. 신앙생활은 막연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그저 왕래만하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이러한 생활은 우리 에게 아무런 열매를 가지지 못한다


주님을 믿는다는 것은 삶 속에 얼매가 있어야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보여 지는 것만이 혈매라고 생각한다. 이것도 열매이지만 진정한 열매는 주님으로 연합되어 삶이 주님으로 사는 것이 열매이다


주어진 신앙생활은 세상에서 잘살기 위한 신앙생활이 아니다 주님을 알아가는 것이고 주님으로 사는 것이 신앙생활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신앙인으로써 감사해야할 것들이 무엇인가?

먼저 주님이 나의 생명임을 감사해야한다. 생명은 사람에게 있어 중요하다. 생명에는 두 종류의 생멈이 있다. 사람이 태어날때 주어진 혼의 생명과 하나님의 생명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자신의 형상으로 만드섰다. 처음에는 하나님을 표현하며 사는 존재였기에 그가 말하는 것이 그대로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아담이 선택하지 말아야할 선악과를 먹으므로 타락하게 되어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타락으로 인해 시람들은 더욱 부패되어 하나님을 표현하는 것이 점점 사라지게 되었다. 이 샘멍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었다 오히려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를 부르게 되었다

 

하나님은 다시 계획을 세우섰다. 하나님자신이 육신으로 오시는 것이 계획이었다. 그분이 바로 예수였다. 예수라는 분 안에하나님자신이 게셨다. 그분을 볼 때마다 은혜와 진리가 충만했다 주님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을 표현 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생명을 사람들에게 주시기 위한 계획이었다

 

그런데 육신으로 오신 주님은 사람들 만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고 하나님과 화목하게라는 역사가 일어났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우리에게 살려주는 영이 되어 사람의 영안에 들어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주님을 믿는 자에게 영생을 얻게 되었다. 이 영생이 믿는 이에게 씨앗과 같은 것 우리 안에 들어온 주님이 마음에 심겨지게 되었다. 마음에 심겨진 주님은 믿는 이들을 통해 주님자신이 표현되어진 삶이 되도록 하시려고한다

 

주님은 사람의 영안에서 잠자코 계시는 것이 절대 아니시다 사람의 형안에서 깨어 나오려고 하신다. 그래서 사람에게 여러환난을 통과하게 하므로 자신을 의지하는 것보다 주님께로 나아가도록 하셨다. 이러한 과정은 필히 통과해야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주님으로 짜여짐에 있어 불편하게 한다. 주님으로 짜여짐에 집중하게 된다면 그는 주님으로 성숙되어지게된다. 성숙된 사람은 환경에 매여 있지 않는다. 환경을 지배하고다스린다. 이러한 삶은 원망하지 않는다. 감사가 넘치게 된다

 

모든 일에 즐기면서 사는 삶01기도 하다. 자신 안에 계신 주님이 나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주님으로 사는 사람은 하찮은 존재가 아니다. 주님에게는 나를 존귀하고 보배로운 존재로 보신다. 이것을 아는 자만 감사가 절로 나오게 된다. 그래서 자신이누구인지를 안다면 자신의 삶을 아무렇게 살지 않는다

 

주님으로 사는 삶은 모든 일에 규모 있게 살고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세상 사람들처럼 천방지축으로 살지말아야한다 주님의 희생이 나를 살리셨다. 이 희생을 헛되게 만든다면 나를 주님의 생명을 주시면서  주님으로 사는 훈련을 받고 주님으로 살아내는 삶이 되도록 했던 것들이 물거품이 되게한다.


주님의 생명이 내 안에서 얼마나 성숙되었느지를 삶을 통해 헌신하여 사람들을 세우는 것이  추수임을 알고 주님으로 성숙된 신앙인이 되길 축복합니다.마산엘벧엘교회 손다솜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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