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주님이 나의 생명임을 감사해야한다. 생명은 사람에게 있어 중요하다. 생명에는 두 종류의 생멈이 있다. 사람이 태어날때 주어진 혼의 생명과 하나님의 생명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자신의 형상으로 만드섰다. 처음에는 하나님을 표현하며 사는 존재였기에 그가 말하는 것이 그대로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아담이 선택하지 말아야할 선악과를 먹으므로 타락하게 되어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타락으로 인해 시람들은 더욱 부패되어 하나님을 표현하는 것이 점점 사라지게 되었다. 이 샘멍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었다 오히려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를 부르게 되었다
하나님은 다시 계획을 세우섰다. 하나님자신이 육신으로 오시는 것이 계획이었다. 그분이 바로 예수였다. 예수라는 분 안에하나님자신이 게셨다. 그분을 볼 때마다 은혜와 진리가 충만했다 주님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을 표현 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생명을 사람들에게 주시기 위한 계획이었다
그런데 육신으로 오신 주님은 사람들 만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고 하나님과 화목하게라는 역사가 일어났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우리에게 살려주는 영이 되어 사람의 영안에 들어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주님을 믿는 자에게 영생을 얻게 되었다. 이 영생이 믿는 이에게 씨앗과 같은 것 우리 안에 들어온 주님이 마음에 심겨지게 되었다. 마음에 심겨진 주님은 믿는 이들을 통해 주님자신이 표현되어진 삶이 되도록 하시려고한다
주님은 사람의 영안에서 잠자코 계시는 것이 절대 아니시다 사람의 형안에서 깨어 나오려고 하신다. 그래서 사람에게 여러환난을 통과하게 하므로 자신을 의지하는 것보다 주님께로 나아가도록 하셨다. 이러한 과정은 필히 통과해야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주님으로 짜여짐에 있어 불편하게 한다. 주님으로 짜여짐에 집중하게 된다면 그는 주님으로 성숙되어지게된다. 성숙된 사람은 환경에 매여 있지 않는다. 환경을 지배하고다스린다. 이러한 삶은 원망하지 않는다. 감사가 넘치게 된다
모든 일에 즐기면서 사는 삶01기도 하다. 자신 안에 계신 주님이 나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주님으로 사는 사람은 하찮은 존재가 아니다. 주님에게는 나를 존귀하고 보배로운 존재로 보신다. 이것을 아는 자만 감사가 절로 나오게 된다. 그래서 자신이누구인지를 안다면 자신의 삶을 아무렇게 살지 않는다
주님으로 사는 삶은 모든 일에 규모 있게 살고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세상 사람들처럼 천방지축으로 살지말아야한다 주님의 희생이 나를 살리셨다. 이 희생을 헛되게 만든다면 나를 주님의 생명을 주시면서 주님으로 사는 훈련을 받고 주님으로 살아내는 삶이 되도록 했던 것들이 물거품이 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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