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기자= 오늘도 변함 없이 필자는 마산 산호 공원 (구 용마산공원) 필자가 찾았다 축제는 끝났지만 꽃 무릇은 지금이 절정이다 용마산 공원에 도착하니 꽃 무릇을 담을려고 전국에서 찾아 온 사진가들이 많다.
오늘은 꽃 무릇이 축제 기간 보다 활짝 핀 모습들이 이쁘고 좋다
꽃 무릇 상사화는 비슷하다 그런데 꽃이지고 피는 순서가 다르다
꽃들이 많이 훼손 되었다 관람온 관람객들 그리고 사진가들 많은 사람들이 함게하는 곳에 자연을 훼손하면서 까지 사진을 찍어야 하는지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사진가의 한사람으로서 가슴이 아프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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