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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경남국제사진페스티벌 창원시 315아트센터 제2전시실 에서 열린다

특별행사” 공유와나눔-전시작품 증정 이벤트

김양수기자 | 기사입력 2018/09/27 [18:12]

2018경남국제사진페스티벌 창원시 315아트센터 제2전시실 에서 열린다

특별행사” 공유와나눔-전시작품 증정 이벤트

김양수기자 | 입력 : 2018/09/27 [18:12]

 

▲     ©편집국 김양수기자

 [시사코리아뉴스]김양수기자= 경남국제사진페스티벌은 2001년에 시작된 국내작가들이 참가한 사진기획전“순수회귀”가 2009년부터 국제사진전으로 발전하여  올해는 12개국의 150여명의 사진가들이 참가하는 국제사진페스티벌이 2018.10.4.~10.9까지  창원시 315아트센터에서  제2전시실주제전 “환경이 생명이다”

 

기획전1 “자연의탐색”전 기획전2 “자연의탐색”전 “경남사진의 미래”전이  경남국제사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경남사진학술연구원 IPA 주최하고 경남메세나협회 .원광건설(주).경상남도. 창원시 후원으로 열린다.

 

경남국제사진페스티벌은 우수한 해외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전시와 새로운 사진의 표현양식을 소개하며, 경남의 사진작가들에게 사진의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고, 경남 사단에 환경을 주제로 하는 사진 담론을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한 점과 신진 작가의 발굴과 도민과 함께하는 공감하는 사진전으로 자리매김한 대형 전시회이다.

 

경남은 세계에 잘 알려진 우포와 주남저수지 화포천 등 습지가 많은 고장으로 환경에 관심이 지대한 지역으로 환경이 주제인 것은 필연적인 결과일 것이며, 생명과 직결되는 환경은 우리의 영원한 테마일 것입니다.

 

주제전과 다양한 기획전을 동시에 전시함으로서 시각적인 변화를 끊임없이 확장해 오고 있으며, 특히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진 아시아권의 사진가들에게 중점적으로 참여를 확장하여, 유럽에 비해 낙후된 환경 여건을 아시아의 사진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선구자 적인 환경운동으로 소임을 다하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별행사-전시작품 증정행사”로 개막식(2018.10.4. pm6;30)에 오시면 작품증정권을 나누어 드리고, 10월9일 오후5시에 작품증정권을 소지한 시민들에게 외국작가의 동의를 얻은 작품(130여점)에 한하여  전시되었던 작품을 시민들에게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물론 작품제작비용은 ㈜원광건설이 부담하여 제작되었다. 이를 계기로 각 가정에 한 점의 사진작품이 걸리다 보면 사진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높일 수 있을까 하는 바램과 무료라는 고민은 있지만 6년째 행사다.


 전시장은 세계 곳곳의 환경에 관한 사진을 감상하며 작가와 사진에 관한 유익한 이야기를 나누는 좋은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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