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LG전자 축구동호회 환경정화 활동 펼쳐

태풍이 휩쓸고 간 광암해수욕장 일원서 구슬땀

최태원 기자 | 기사입력 2018/10/17 [07:31]

창원LG전자 축구동호회 환경정화 활동 펼쳐

태풍이 휩쓸고 간 광암해수욕장 일원서 구슬땀

최태원 기자 | 입력 : 2018/10/17 [07:31]

 

▲     © 편집국 창원LG전자 1공장공장 싸이클론 축구 동호회가 지난 14일 오전 지난 7일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휩쓸고 지나간 합포구 광암해수욕장 일원 해안가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창원LG전자 1공장 싸이클론 축구 동호회(회장 고영도)가 지난 14일 오전 지난 7일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휩쓸고 지나간 합포구 광암해수욕장 일원 해안가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주장 김주석과 동호회 회원 48여 명은 휴일도 반납한 채 태풍에 날려 온 쓰레기와 부유물 낚시꾼들이 버리고간 담배꽁초 낚시도구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에 파도에 휩쓸려온 각종 부유물과 생활쓰레기 50ℓ10포대 정도를 수거했다. 주민 김 모 (60)씨는 “다른 봉사활동도 많이 받아봤지만 창원LG전자 1공장 싸이클론 축구 동호회 봉사단의 활동이 제일”이라며 “적극적으로 내 일처럼 봉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까지 시원해진다”고 말했다. 주민 박 모(65)씨는 “저희가 해야 할 일임에도 엄두가 나지 않아 막막했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LG전자 1공장 싸이클론 축구 동호회 김주석 주장은 “우리가 줍는 비닐봉지 쓰레기 하나가 다른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 했을 때 깨끗하고 다시찿고 싶은 광암해수욕장이 될수있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장 고영도는 “앞으로도 ‘아름다운 광암해수욕장 뿐만 아니라 사람의중심 행복한 시민’의 창원시 슬로건에 맞춰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항상 함께하는 자원봉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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