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신정화 '어머니'새 음반 발표!     ©편집국

‘연리지사랑’으로 지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쎄미트로트 가수 신 정화‘가 ‘연리지사랑’에 이어 ‘어머니’ 라는 새 음반을 발표했다.

성인가요계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는 신정화'는 '연리지 사랑'인기에 힘입어 ‘어머니’ ‘서울 사나이’두곡을 동시에 발표하면서 펜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새로운 곡 이라며 그녀가 자신감을 내보였다.

특히‘서울 사나이’는 누구나 쉽게 접하면서 경쾌한 멜로디와 가는 세월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해 안타까운 청춘 사랑이야기를 담아 중년들의 애창곡으로 손색이 없다고 했다.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은 자식걱정 터질세라.꺼질세라 고이고이 안아서 사랑으로 안 키우신‘어머니’는 없다'라고 말하는 신정화‘ 그 녀의 노래를 듣는 순간 눈시울을 적시게 만드는 감동의 곡이 바로 '어머니'라고 힘줘 말한다.

자식위해 울어주시던 어머니를 그리며 가사를 만들었다는 최원태작사가 여기에 KBS 전국노래자랑 악단장 신재동이 곡을 붙였다.아낌없이 주고도 모자라란다는 ‘어머니’ 이 노래를 듣는 손간 눈가에 눈시울을 적시게 한다.

아낌없이 주고도 모자라서 또 주는 ‘어머니’ 자식위해 울고 우시던 숱한 나날들 ‘어머니’어깨에 짐만 되였소‘라는 이 가사가 자신이 거슬러온 지난날의 삶 가운데 숱한 나날들을 기억하며 ’어머니‘를 더욱 애달프게 부르는지 모른다고 말한다.

쎄련된 메너와 카리스마 넘치는 박진감의 소유자 가수 신정화‘의 힘 있는 파워풀하게 뿜어내는 열정의 무대메너에 수많은 팬을 노래 삼매경에 푹 빠져들게 하는 마력를 지녀 축제공연장 가는 곳 마다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어머니’와 ‘서울 사나이’두곡을 동시에 발표한 신정화‘는 그녀만의 독특한 창법을 구상하며 밝고 경쾌함이 이 노래의 매력이다. ,특히 이 노래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고소란 이 담겨져 있다.

또 여기에 지난날 힘겹게 살아온 자신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진 우리들의 ’어머니‘는 성인가요계 벌써부터 불우의 명곡으로 기대가 주어지고 있다.최성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