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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윤활유의 강자 '몰리브‘ 한일루켐(주) 박갑환 대표!

" GHP특수그리스 "몰리브" 국가산업현장에 기여~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3/06/19 [16:13]

“특수윤활유의 강자 '몰리브‘ 한일루켐(주) 박갑환 대표!

" GHP특수그리스 "몰리브" 국가산업현장에 기여~

최성룡기자 | 입력 : 2013/06/19 [16:13]
▲ 사진은:!특수윤활유의 강자 '몰리브‘ 한일루켐(주) 박갑환 대표!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국가발전과 민족중흥의 길이 공업육성에 있다는 신념으로 '공업입국에 이바지 하고자 실업활동을 하는 중견기업가 ”한일루켐(주)몰리브.박갑환 대표이사“수입에 의존하던 특수그리스를 국산화 제조에 성공했다.

김해지역의 지방중공업의 요람인 진영 본산공단內에서 “몰리브“ 란 특수 유를 제조 생산하는 박 대표는 ”설비의 수명은 그리스“가 자우 한다며“ 힘주워 말한다.

우리나라 중공업 현장에 특수윤활유 및 그리스 (초고온.초극압.저온용.초고속용.그리스등)불과 몆년전 까 지만해도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시절이 였다.우리나라 자동차 엔진윤할유와 산업현장에 필요한 각종 특수유를 연구개발 제조에 성공하여 국가산업발전은 물론이고 막대한 외화 손실을 막는데 크나큰 기여를 하고 있는 박 대표.는 국가경쟁력을 높이는데 끊임없는 노력을 지금도 하고있다.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지난 90년 초 창원에서 한일특수산업이란 상호를 걸고 윤활유와 특수그리스를 외국에서 수입하여 판매를 해오다1997년 진영내룡리 공장을 설립하고 국산화개발에 직접 뛰어들면서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오직 자동차윤활유 와 기계산업분야 특수그리를 제조하여 국가 경제부흥에 이바지해야 겠다는 신념으로 해마다 국내특수그리스 분야의 최고 강자임을 자부하며 성공의 신화를 창조한 것이다.

 세계 무한경쟁 시대에 기술의 선진화와 기술시장의 경쟁력을 촉진시켜 산업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남다른 의욕과 패기를 가지고 꾸준히 기술 연구와 개발 신소재 개발 등에 힘써 품질향상에 힘입어 지난2004년 본산공단으로 이전학장 하면서 “몰리브제품” 윤활유.특수윤활유 및 엔진오일 종류만 수십 종의 제품이 생산되면서 몰리브 "를회사 대표브랜드로 정착시켜나갔다.

 

▲사진은:몰리브  제품.....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남보다 한발 앞서가라. 미래를 생각하며 대비하라.진실에 가깝게 생활하라 어떤 일을 하던 최선을 다하며 어느 곳을 가드라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자.는 그의 신조 이자 좌우명이다.

박 대표는 온화하고 침착한 성품에 매사 꼼꼼하여 빈틈이 없고 ‘조직적인 사고와 정확한 판단력 또한 과감한 실천력‘이 돋보이는 그는 일찌기 고향안동에서 학업을 마치고 경남으로 내려와 20여년의 사업경영과 함께 배움의 끈을 놓치 않았다. 창원대학교 최고 경영자과정.경남대학교 산업대학원.산업경영자 과정등을 거쳤으며 NSI국가경영연구원 녹색성장 CEO과정에서 환경에 관련된 교육을 이수하였으며 “이업종기업경영인 협희회”이사“cbmc 창원기독교실업인회”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회장.“진영본산공단협회”회장.“경남녹성회”회장등을 두루 맡아 지역경제발전은 물론 공단지역 “업체의 화합안정을 위한 각종의 가 교역활과 도내일간지 가 주최한 “위기에 처한 도내 청소년들의 육성기금 마련”국제모터사이클대회에 대회장을 맡아 불우한 청소년돕기”등 선행을 실천해오고 있다.

제품 하나하나 혼신을 다한 만큼이나 전국의 판매망 또한 튼튼한 조직력을 같고있다.새로운 신개발 제품을 만들 기위하여 최고의 기술연구진들이 포진되어 있고 연구실의 불이 24시간 꺼질 날이 없을 정도이다. 해마다 새로운 연구개발로 인한 신상품이 새롭게 솥아져나오면서 기계공업은 물론이고 산업현장에 까지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또 지난2007년 에는 폐유정제공장 법인을 설립하고 폐유 및 폐유압유를 다시 재생하여 원가절감은 물론이고 환경오염방지 와 폐기물정화 부분에서도 많은 도움과 자원 절약에도 크나큰 도움이 되고 있고 원가절감에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며 크린사업장으로 면모를 함께 자랑하고 있다.
 
“몰리브”가 특히 소비자들에게 각종서비스와 이익을 제공하는 한편. 회사는 물론이고 국가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노력을 계속해오고 있고 막가파 불도저식 경영을 해오고 있는 박 대표는 부지런하고 절약하며 성실하게 사는 가풍을 이어오고 있으며 대인 관계에서는 이해와 협조를 바탕으로 양보하는 미덕을 가졌으며 스스로 보람된 삶을 창조하고자 노력해왔다.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또한 지난해에 야심작으로 출시했던 특수그리스는 초고온. 고속분진. 충격부하 수분침투 등으로 인한 가혹한 조건에서의 운전으로 구동부위 마모가 극심한 곳이나 베어링 파손이 잦은 곳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기계의 접동면에서 지속적으로 윤활을 유지시켜 기기의 수명을 대폭 연장시키는 철강.시멘트.중공업분야에 수요가 빗발치고 있다.

판매시장도 대기업 등에 수주와 납품이 밀리면서 멀지 않아 국내 중견기업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모든 일을 긍정적 진취적으로 생각하며 자신의 창의와 노력으로 무엇이던 할 수 있다는 신념을 불태웠고 가능한 "나" 못지않게 우리나라의 산업발전과 번영을 앞세워 가는데 현장에서 오늘도 비지땀 흘리고 있는 “한일루켐(주)박갑환 대표의 열정에 업계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최성룡기자

특수윤할유 문의상담 (055-345-9990)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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