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월드옥타와 글로벌 경제협력 업무협약 체결

월드옥타 네트워크 타고 해외진출

박승권기자 | 기사입력 2018/11/03 [16:27]

창원시, 월드옥타와 글로벌 경제협력 업무협약 체결

월드옥타 네트워크 타고 해외진출

박승권기자 | 입력 : 2018/11/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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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기자=
창원시와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3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투자유치 및 경제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제23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기간 중인 지난 29일 개최된 창원시 투자유치설명회의 결과로서 투자유치 분야 5건과 중소기업 해외진출 경제협력 분야 2건이 체결되었다.

 

창원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위해 월드옥타와 긴밀히 협조해 회원들에게 창원시의 우수한 투자여건, 특히 신항의 뛰어난 지리적 여건과 주요 투자대상지, 창원의 미래 신성장동력인 방위ㆍ항공ㆍ수소산업을 대회 전부터 꾸준히 홍보함으로써 시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켜 성공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이끌어 냈다.

 

우선 투자유치 5개 분야로 방위산업은 영국의 ‘JLTC LTD’(대표 공민식), 항공산업은 아랍에미리트의 ‘GLOBAL AEROSPACE LOGISTICS LLC’(Aviation Material Planner 이태균), 자동차산업은 말레이시아의 ‘KAYJAY WORLD SDN. BHD’(대표 전광재), 기계산업은 멕시코의 ‘MECFA SA DE CV’(대표 박주일), 항만물류산업은 중국의 ‘대련선성글로벌로지스틱스㈜’(대표 엄광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각 산업분야에 대해 직접적인 투자 및 투자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이어 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회 및 창원국가산단경영자협의회와의 경제협력 업무협약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창원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기회를 마련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외형적인 성과뿐만 아니라 시와 월드옥타 간 다각적인 경제교류 및 협력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함으로써 창원시의 경제 영토를 세계 곳곳으로 확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녕하세요
특종에 강한 취재국장 박승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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