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발행인 김종규 회장 허황후 기념비 건립 기념식 순례자 참석

가락국 조시조 순례단 김수로왕비 허황 후 기념비 건립 제17주년 기념행사 참석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8/11/07 [10:57]

본지 발행인 김종규 회장 허황후 기념비 건립 기념식 순례자 참석

가락국 조시조 순례단 김수로왕비 허황 후 기념비 건립 제17주년 기념행사 참석

최성룡기자 | 입력 : 2018/11/07 [10:57]

 

▲ 가락국 조시조 순례단 김수로왕비 허황 후 기념비 건립 제17주년 기념행사 참석   사진:인도현지에서 김양수 기자  © 편집국


가락종친회 관계공무원 김해시민속예술단. 그리고 순례자와 함께 마라쉬 왕손 내외 인도의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락국 조시조 김수로왕비 허황 후 기념비 건립 제17주년 기념행사 지난 6일 오후 5시부터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한 김종규 가락종친회 단장 .관계공무원 김해시민속예술단.순례단 일행들이 참석한 이곳 성()사 류강은 서기 48년 고대 아요디아 왕실의 허황옥 공주가 배를 타고 이역만리 머나먼 가락국으로 출발하였던 역사의 현장 이곳에서 김해시민속예술단. 문화행사가 성대히 펼쳐 졌다.

 

▲ 가락국 조시조 순례단 김수로왕비 허황 후 기념비 건립 제17주년 기념행사 참석    사진: 인도현지에서 김양수기자  © 편집국

 

김수로왕비 허황 후 기념비 건립 제17주년 기념행사는 허황후 탄신지 아요디아에 가락 후손들이 헌성을 모아 기념비를 제작한 후 200136일 인도 U.P. 주 정부와 공동으로 제막식을 거행했다. 이를 기리기 위해 매년마다 이곳을 순례하여 제례를 올리면서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월 초순 인도를 국빈 방문 시에 "2000년 전 허황후로 시작된 두 나라의 깊은 인연의 역사"를 언급하기도 했다. 양국 정상 간에 허황후 기존 공원의 확충사업의 착공에 합의하신 바에 따라 오늘 그 착공식에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친히 참석하였음에 600백만 가락인의 이름으로 경의를 표한다고 순례단 단장은 기념사에서 밝혔다.

 

▲ 가락국 조시조 순례단 김수로왕비 허황 후 기념비 건립 제17주년 기념행사 참석    사진 :인도 현지에서 김양수 기자 © 편집국

 

이제 허황후 기념비 공원은 아요디아의 역사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관광 명소로 등장하게 되었음은 가락 후손들에게 긍지요 자랑이다. 한국 -인도 두 나라는 미래 번영의 동반자이다. 양국 우호증진에 가락종친회는 큰 몫을 수행하고 있다. 이제 가락 후손들은 이곳 가락공원을 성지로 잘 관리하여 자손만대에 길이 전승해야 한다.

 

가락중앙종친회 인도 순례단 단장 김종규 뉴경남신문 회장'은 가락공원의 보존, 관리에 각별히 지원해준 인도 U, P, 주 정부 당국과 이곳 페자바드-아요디아 시 당국에 거듭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 가락국 조시조 순례단 김수로왕비 허황 후 기념비 건립 제17주년 기념행사 참석     © 편집국

 

이 자리에 김 회장은 이번 17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해주신 순례단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뜻을 보내며 소중한 기회에 인도의 세계문화유산 유적지를 돌아보며 유익한 일정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락종친회는 1909년 김해김씨종약소(金海金氏宗約所)로 창설된것이 종친회 조직의 효시였다. 191411월 총회에서 김해김씨종약소를 김해김씨대동종약소로 개칭하여, 일제통치와 해방정국에서도 대동종약소는 이어져 왔으나 6.25사변이후 조직이 와해되었다.

 

▲ 인도 아요디아 마쉬라 왕손 내외가 1999년 4월 한국을 방문하여 승선 전부 대제에 참 제하는 역사적 만남을 계기로 아요디아와-한국정부와,가락종친회'와 교류하게 되었다.  사진:인도현지에서 김양수 기자.   © 편집국

 

1955년 부산에서 재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대동종약소를 김해김씨중앙종친회로 개편,1957년 가락후예인 허씨도 동참하여 김해김씨.허씨종친회로 개칭하였다. 1964422일 총회에서 김해김씨,허씨(4),인천이씨 등 모든 가락후예들이 동참하도록 정관을 개정, 김해김씨·허씨 종친회를 金首露왕이 세운 駕洛國을 따서 駕洛中央宗親會로 개칭하였다.

 

▲  이곳 인도 아요디아 마쉬라 왕손 내외가 1999년 4월 한국을 방문하여 승선 전부 대제에 참 제하는 역사적 만남을 계기로 아요디아와-한국정부와,가락종친회'와 교류하게 되었다.     © 편집국

 

1967년 총회에서 법인체로의 승격을 결의하고 문화공보부 인가를 받아 법원에 등기하면서 199910월 총회에서 金琫鎬(국회부의장) 족장이 제18대 회장으로 취임하고 200136일 인도에서 허왕후 기념비 제막식을 거행,19-20대 회장으로 유임했다.2006448차 정기총회, 同年 630일 임시총회에서 제21대 회장으로 김문석 족장이 추대된후 22대 회장으로 유임,현재에 이러렀다.

 

▲ 가락국 조시조 순례단 김수로왕비 허황 후 기념비 건립 제17주년 기념행사 참석     © 편집국

 

허황후는 천신의 계시를 받은 부왕의 명을 받아 공주의 신분으로 서기 48년 인도 아유타국에서 배를 타고 이국만리 한반도 남쪽에 도착하여 가락국 시조대왕의 왕비가 됐다. 시조대왕은 민본주의를 바탕으로 인의와 예로서 나라를 다셔렸으며 허 황후는 140여 년 동안 시조대왕을 내조하며 철기문화와 해양왕국 가야의 터전을 닦는데 헌신하다 서기 189년 3월 향년 157세로 승하했다.

 

이후 황후의 후손들은 지난 2000여 년 동안 황후의 고국을 그리워하던 중 이곳 인도 아요디아 마쉬라 왕손 내외가 1999년 4월 한국을 방문하여 승선 전부 대제에 참 제하는 역사적 만남을 계기로 아요디아와-한국정부와,가락종친회'와 교류하게 되었다.최성룡기자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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