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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태극기집회는 서울역에서, 2부는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8/11/08 [10:38]

이번 주 태극기집회는 서울역에서, 2부는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최성룡기자 | 입력 : 2018/11/08 [10:38]

제 89차 태극기집회가 이번 토요일(10일) 1부는 2시 서울역 광장에서, 그리고 2부 집회는 5시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최근 천만인무죄석방본부의 서명운동이 활기차게 전개되고 있고 국민 여론도 크게 움직이고 있다.

 

서울시당위원장을 맡아주신 허평환 천만인무죄석방본부 공동대표의 발언이 우리의 가슴을 움직였다. “서울, 경기, 인천, 강원까지 태극기집회 배가를 할 수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우리가 서명운동을 활성화해서 태극기집회를 2배, 3배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러한 기세를 살려서 국민들에게 태극기집회의 역사적·정치적 의미를 각인시켜야 할 때이다.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는 어제 모 신문사의 국장을 만나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메이저 언론에서 태극기집회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고  한다.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는 적게는 몇 만에서 많게는 10만 명까지 모이는 태극기집회의 비용은 겨우 몇 백만 원에 불과하다고 답한다. 태극기집회에 나오는 많은 애국국민들의 자발적인 자비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89차 태극기집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전 세계 역사상 유례가 없었던 우파의 태극기집회이다. 불의에 저항하는 투쟁의 역사이다. 우리의 태극기집회는 대한민국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지금 국민들은 여성이면 여성, 남성이면 남성, 청년이면 청년, 각계각층, 남녀노소가 문재인씨 정권에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거짓불법탄핵에 대해 눈을 뜨고 있고, 서서히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억울함과 정치탄압, 정치보복, 인신감금에 대해 깊게 고민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이것은 인권문제이며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에 대해 해외에도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다. 대한애국당의 홍보, 공보팀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대한애국당이 정의의 애국정당,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깨끗한 우파정당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대변인실에서 밝혔다.국회/최성룡기자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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