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상상창꼬, 마산 창동예술소극장서 '라디오 여자' 연극 펼쳐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8/11/09 [09:54]

극단 상상창꼬, 마산 창동예술소극장서 '라디오 여자' 연극 펼쳐

최성룡기자 | 입력 : 2018/11/09 [09:54]

▲ 극단 상상창꼬, 마산 창동예술소극장서 '라디오 여자' 연극 펼쳐     © 편집국


창원에 있는 극단 상상 창꼬(작가 &연출 김소정)에서 '라디오 여자'의 2018년 업그레이드판 무료 공연이 오는 7~8일 마산 창동 예술소극장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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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후 4시 공연과 8시 많은 시민들의 참여속에 연극 '라디오 여자' 공연이 열린가운데 오늘 8일 오후 4시와 8시로 총 3회 진행된다.고 공연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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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극 '라디오 여자' 작품은 현대 직장인들의 고단한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7가지 에피소드를 연극, 움직임, 마임, 플라멩코 등 음악 이지미 극 양식으로 풀어낼 때마다 관객들은 숨을 죽이며 연극에 몰두했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불면증'으로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리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렸고, 현대인들의 일상생활 속의 삶과 현실에 대한 사연과 음악이 극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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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불면증. 돈돈, 그 여자의 다리, 타이프 라이트, 플라멩코 여자, 바이올린, 마지막 장면 여성들의 전유물 질투는 질투는 소심하고 못생긴 그녀가 드디어 결심하고 클럽으로 간다. 이 세상에는 얼마나 이쁘고 매력적인 여자들이 많은가... 그럼 데 저마다 콤플렉스가 있다.

 

연극의 마지막 일곱 번째 에피소드는 '질투'로 여자들의 남자 쟁탈전이 코믹하게 펼쳐졌다. 진행을 맡은 스토리의 큰 틀은 라디오 진행자 장혜정이 ‘한밤의 달빛 연주’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의 사연을 들려주는 형태로 음악이 함께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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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는 이번 작품은 창동 예술소극장 공연에 이어 오는 10일 오후 7시에는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28일 오후 7시 30분에는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무대에도 오른다 ‘고 공연 관계자는 연극 펜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연극 라디오 여자 연출을 맡은 김소정 씨와 강주성, 김중민, 이영자, 정혜영, 안홍령, 진윤정 씨 등 7명의 출연진들은 자신들의 ‘끼와 장기 그리고 연기를 한끗 펼친다. 최성룡 기자

 

공연 문의는 극단 상상 창꼬(070-8832-8801)로 하면 된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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