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감사 패러다임 전환 위한 감사담당 공무원 연찬회 개최

박우람기자 | 기사입력 2018/11/22 [18:17]

경상남도, 감사 패러다임 전환 위한 감사담당 공무원 연찬회 개최

박우람기자 | 입력 : 2018/11/2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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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뉴스]박우람기자= 경상남도가 11월 22일(목)부터 23일(금)까지, 통영 동원로얄리조트에서 공직사회의 활력을 제고하고 적극행정을 선도하기 위해 경상남도 본청 및 시․군 감사담당 공무원 126명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감사방향이 무엇인지, 도정과 시정에 어느 부분에 감사의 우선순위를 두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특히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감사혁신 분야에 대한 시․군 의견을 수렴한다.

 

또한 <적극행정 면책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감사원 행정․안전감사국 김동석 과장을 초빙하여 특강을 실시하는 등 감사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감사담당 공무원의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연찬회 첫날, 정준석 경상남도 감사관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향후 감사방향은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문제 이외에도 그 이면에 내재된 근본적인 원인까지 파악하여 결과적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감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공공의 이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일을 하는 과정에서 생긴 문제에 대해서는 반드시 면책되도록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과감히 시행하겠다”며, “공직사회가 감사로 인해 적극적으로 일하지 못하거나, 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감사담당 공무원이 적극행정을 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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