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청소년 ‘주의집중력 향상 미술테라피’프로그램 실시

김다희기자 | 기사입력 2018/11/28 [17:14]

통영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청소년 ‘주의집중력 향상 미술테라피’프로그램 실시

김다희기자 | 입력 : 2018/11/28 [17:14]

 

▲     © 편집국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정영식)는 보호관찰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7일까지 5회에 걸쳐 통영 한국미술테라피연구소와 연계하여 ‘미술테라피’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의력과 집중력이 부족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KHTP검사(Kinetic House Tree Person Test), 골판지 공예 등을 통해 자기탐색, 주의집중력 향상, 또래관계 개선 등을 유도하고자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모(19세) 군은 “주의가 산만하였던 나를 뒤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또래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통영준법지원센터는 미술테라피 프로그램 외에도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자기 관리력 향상, 비행성 완화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정영식 소장은 “앞으로도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김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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