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신문과 부영그룹 가족과 함께하는 2018 송년음악회!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8/12/14 [08:38]

경상도신문과 부영그룹 가족과 함께하는 2018 송년음악회!

최성룡기자 | 입력 : 2018/12/14 [08:38]

▲ '가시나무라는 아주 특별한 공연     © 편집국

 

경상도신문과 부영그룹 가족과 함께하는 2018 송년음악회,가시나무 가 13일 오후 7시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많은 내빈들과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을 보내는 가시나무 아듀 공연이 펼쳐졌다.

 

‘2018송년음악회 가시나무’공연 이날 출연진에는 지휘 주상민,반주 박유리,씨가 맏았다.여기에 소프라노 유미자.바리톤 송기창,소프라노 양지.5인의 교수와 가객에는 Tenor 김태모 가수 양하영,특별출연 (밀양교회 담임목사 2017 KBS연말결선 대상수상자)바리톤 김태군.그리고 작곡가 변우식(도마) 세계적인 명성의 양태갑 지휘자,가 이끄는 TGY심포니 오케스트라,창원시진해여성합창단,하모니카 도시숲사람 .김창대외 연주단'이 특별출연 했다.

 

▲ '가시나무라는 아주 특별한 공연     © 편집국

 

'가시나무라는 아주 특별한 공연을 창원,마산시민들에게..라는 이번 공연에는 더 높은 가치를 실현해 가는 정론의 시대를 열어갈 중심언론 주식회사 경상도신문과 유니세프 그리고 부영그룹 가족과 함께 라는 '2018년 송년음악회' 공연에 김종규 회장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늘의 이 음악회를 준비하신 아주 특별한 공연 제작진 여러분들과 출연진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2018송년음악회 가시나무,,,     © 편집국

 

우리 주변에는 결코 젊지 않은 나이 임에도 매우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그들을 보면서 이 형진 작가의 "꿈을 이루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는 책을 떠올린다,저자는 꿈은 있어도 나이는 없다. 사람은 나이를 먹어서 늙는 게 아니라 '꿈을 잃어버리기 때로에 비로소 늙는다'는 말을 한다.

 

인생에서 무엇을 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는 말을 실천해 보이는 예향 창원출신 음악가의 창작세계에 성원과 기대를 보내면서 먼 길 바쁜 시간을 마다않고 기꺼이 달려온 다섯분의 교수들과 가객들 그리고 KBS전국노래자랑 연말대상 수상자이기도한 가수 목사,세계적인 명성의 양태갑 지휘자와 TGY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 여러분 그리고 창원시진해여성합창단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환영한다.고 김종규 회장은 인사말을 남겼다.

 

▲ '가시나무라는 아주 특별한 공연     © 편집국

 

1부 바람의 노래 변우식의 노래세상 이현주(성균관다례원장)사회로 특별출연한 김창대외 연주단의 하모니카 연주로 조두남의 그리움을 시작으로 첫 막을 올렸다.소프라노 양지 천상지구 그리고 그리움 테너 김태모 그대그리움 바리톤 송기창 도담삼봉 단양8경,소프라노,유미자,천년지애,Mpera밀양강오딧세이 중 공주의 아리아 소프라노 양지,축배의 잔,바람의 노래 영웅찬가.바리톤 김태군,바람에 부쳐,바리톤 송기창 눈물의 난중일기로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2부 순서에서는 '아듀 2018'adios Amigo 가수 양하영 가시나무,촛불켜는 밤, 테너 김태모 non ti scordar Di me 물망초,소프라노 양지& 테너김태모 축복의 노래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바이타 중 2중창 바리톤 송기창 Core ngrato 무정한 마음 salvatore cardillo 소프라노 유미자 울게 하소서,Lascia chio pianga헨델 오페라 리날도 중 on! holly night 진해시여성합창단 내 마음의 강물 마지막 무대에서는 이은상의 시 가고파 를 전 단원들이 하모니카 도시숲사람들과 제창을 할때 객석에서는 모두 일어나 기립 박수를 보내며 '아쉬운 2018 송년음악회는 아쉬움을 뒤로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 TGY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확대하여 사회에 공헌하며,국제적 교류를 도모함과 동시에 사회 취약 계층에게 공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음악감독 양태갑을 필두로 미국,유럽,러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TGY합창단과 모짜르트 대관식 미사.'하이든의 전쟁미사'전곡 협연,최규환 작곡 부활절 칸타타 초연,네팔 지진피해자와 지구촌 사람의 쌀독체우기 위한 자선연주회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였다.

 

거리에 다소 성급한 크리스마스 캐롤송이 들리기 시작하는 11월 하순의 어느 날 어느 교회의 예배시간에 있었던 일이다. 그날은 설교하는 담임목사의 찬송가가 아닌 대증가요를 반주도 없이 불러서 모두들 의아해 하고 있었는데 담임목사는 노래가 끝난 후 이런 해석을 한다.

 

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이 말은 안간들의 마음속의 이기심이 여러가지 갈등을 만들어 신께 다가가기 힘들다는 마치 고해성사의 같은 노래와 노랫말을 보면 내 자존심 염려와 시기 질투,마음과 원망 등 오직 내 생각만을 중심으로 하는 날카로운 가시같은 모습을 하고 서로 찌르고 상처를 주는 오만함과 무례함, 심지어 어린 새들에게 조차 가시가 많아 앉아 쉴 곳을 내어 주지 못하는 가시나무처럼 우리는 지난 한해를 냉정하고 야박하게 살지는 않았을까?

 

어쩌면 우리 자신이 가시나무를 닮아 있지는 앉았는지를 지금 돌아보게 하는 한 해의 끝자락. 진정한 송구영신의 마음을 되세겨보자는 그런 내용이였다.그리고 연암 박지원 선생의 '열하일기'에서는 가시나무를 동네 훈장이 내게 글을 가르칠 때 쓰던 해초리라고 하면서 훈육의 상징으로 빗댄적이 있다.

 

그런가 하면 북유럽에서 전해오는 전설에 하늘을 날다 길고 날카로운 가시를 가진 가시나무를 발견하면 스스로 몸을 날려 가시에 찔려 죽는 새 이야기도 있다.새는 가시에 찔려 이 세상에서 단 한번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아름다운 소리를 내며 죽어 가는데,"가장 훌륭한 것은 고통속에서 얻어진다"는 작은 교훈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는 그 새의 이름은 '가시나무새' 다.

 

이번 공연은 이 노랫말을 인용하면서 잔잔한 울림을 주었던 어느 작은 교회의 담임목사의 설교가 한 해를 마감해 가는 이맘때 함께 나누고 싶은 시기적절한 이야기 같아서 이 음악회의 제목으로 정해 보았다.고 가시나무 공연 제작 관계자는 말했다.최성룡기자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