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 회 이강석 조각전201 8 -20(목)-26(수).더갤러리 초대 /롯대백화점 마산점

20(목)-26(수) 더갤러리에서

김양수기자 | 기사입력 2018/12/14 [10:52]

제3 회 이강석 조각전201 8 -20(목)-26(수).더갤러리 초대 /롯대백화점 마산점

20(목)-26(수) 더갤러리에서

김양수기자 | 입력 : 2018/12/14 [10:52]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김양수기자= 포용.자긍심.사랑.아름다운 한국의 숭고한 어머니의 정신을 담은 제3회 이강석 조각전이 2018. 더갤러리초대 롯데백화점 마산점에서 20일(목)- 26일(수) 까지 열린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마산지부 수석부회장 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강석 작가는 어린 시절 시골에 살아서 인지 나무를 자연이 좋아하게 되었다. 나무가 살아서도 죽어서도 사람살이에 기여하는 품성을 닮고 싶고, 촉감과 나무의 질감과 따뜻함이 좋아 더욱 가까이 하게 되었다.
 
이번에 출품하는 30여 점의 작품은 그동안 소장한 작품과 2년 전 작가가 직장을 은퇴하고 작업에 몰두한 결과 의 땀과 열정.보이지 않는 희생이 배여 있었다.
작품은 모자람이 없는 편안함이 있고. 색채의 기법과 보존력에도 세심하게 배려를 하였다.
 
작가는 인체에 오묘한 영감을 얻고  그 느낌으로  작업을 구상한다
사회의 사건과 현상에 대한 시사적인 관심을 작품의 모티브로 삼아 나무의 뿌리나 줄기의 형상에 외부로부터 받은 충격을 작품 속에 이입시킨 작품을 제작해오다 최근에 시인 문정희 님의 시 ‘치마’에서 여성을 ‘신전’에 비유한 것에 감명을 받고 신전 시리즈를 주로 작업을 한다. 
 
신전 시리즈의 여성상은 어머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어떠한 단어로도 온전히 표현할 수는 없겠지만 굳이 하나를 꼽자면 ‘뜻이 높고 고상하다’라는 의미의 ‘숭고함’이 아닐까 싶다. 그 숭고함은 헌신도 희생도 아닌 그야말로 사랑일 것이다.

 

어떠한 어려움도 내가 어떤 모습이어도 사랑해주는 어머니가 있다는 것을 알기에 잘 헤쳐 나갈 수 있었던 것이다. 어머니는 천상의 사람이라도 되는 것처럼 보였다. 어머니는 위인이고 성인이다. 어머니의 몸은 무궁한 창조의 원동력이자 우주의 근원이다. 나는 이 숭고한 어머니의 몸을 신전으로 표현했다.
 
또한 시전은 한국의 창세 설화 ‘마고성’에서 ‘마고할미’가 세상을 창조했다는 이야기에서 세상을 만든 여신을 대모신(大母神) 즉 '큰 어머니 신'라고 했다. 여성들이 새로운 생명을 낳는 것처럼 여신이 우주를 만들었을 거라는 데서 모티브를 얻었다고도 할 수 있다.

 

마고성은 모든 장애 위에서도 우뚝 선, 아름다운 한국의 정신에 대한 이야기다. 그것은 포용, 자긍심, 모든 인류에 대한 사랑과 통하는 정신이다.
 

작가는 한 해를 보내면서  이 신전 시리즈로 전달하고자 했던 ‘한국의 정신’이 작품을 보는 사람의 가슴 깊은 곳에 가 닿기를 바랬다.. 
              
 
           이 강 석(李 康 錫) 작 가 약 력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마을로 52(현대아파트 501동 2202호)
 
경남대학교 미술교육과졸업,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중등학교 미술교사 정년퇴임(1981~2017)
제1회 개인전(백송미술관/서울, 화진미술관/마산/1988)
제2회 개인전(청강미술관초대/마산대학교/2016)
제3회 개인전(더갤러리초대/롯데백화점마산점/2018)
경남아트페어 개인부스전/창원컨벤션센터(CECO) WP1전시장/창원(2010).
경상남도미술대전 대상(82), 동상(78,80),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4회
경남미술대전초대작가전, 마산미술협회전, 경남현대조각가협회전,
경남현대작가전, 미마회전, 我-7610Group전, Group Workers'전    
2018 창원조각비엔날레, 2007 이나미 국제목조각 심포지엄/일본(2007)
경인미술대전, 경남미술대전, 전남미술대전, 성산미술대전, 3.15미술대전 심사위원역임, 경남국제조각 심포지엄 조직위원 역임
현재) 한국미술협회 마산지부 수석부회장

문화 예술 환경을 사랑하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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