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회는 식생활 습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대전 선병원 이의철 직업환경의학센터장이 「건강한 성장·위험한 성장」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강연회를 통해 식생활 변화가 가져온 현대인의 건강상태에 대해 진단하고, 비만유발 환경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절제된 식생활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부모의 식품 선택이 자녀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올바른 식품 선택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정현정기자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육현장을 발로 뛰고 있는 정현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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