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벧엘교회 "송구영신예배"속 사람이 날로 새롭게 되는 한 해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01/01 [11:05]

엘 벧엘교회 "송구영신예배"속 사람이 날로 새롭게 되는 한 해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01/01 [11:05]

 

▲ 엘 벧엘교회 "송구영신예배"속 사람이 날로 새롭게 되는 한 해     © 편집국


마산 엘 벧엘교회'(담임목사 유영주)2019년 새벽 0시를 맞아 전 교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송구영신예배" '속 사람이 날로 새롭게 되는 해'라는 말씀을 전하는 설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영주 담임목사'는 새해인사에서 2019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이젠 18년도 지나간 한 해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슬픈 일들은 잊어버리고 새로운 한 해 안에서 기쁜 일만 가득하길 축복한다고 했다.

 

2019년 을 새롭게 시작하자는 문턱에서 엘 벧엘교회 "송구영신예배"의 시작은 '헵시바 성가대'의 오늘까지 복과 은혜'라는 송년 특송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유 목사는 속 사람이 날로 새롭게 되는 한 해'라는 설교에서 '낙심하지 말자'지난 세월이 좋든 나쁘든 다 지나간 것이다 지난 세월에 좋은 것 화려한 것을 붙잡고 있다면 어리석은 일이다. 우리에겐 지금이 중요하다.

 

지금 내가 무엇을 누리고 있느냐 이다. 지금 내가 주님만을 바라보고 있다면 지난 세월을 기억하지 않는다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주님 안에 있는 우리는 옛사람이 아니다. 새사람이다. 지난 우리의 삶은 사탄의 의해서 살아간 적이 많았음을 인정해야 한다. 주님밖에 있을 때는 죄악으로 하나님의 원수로 살았지만 주님 안에 들어온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사실이다.

 

그래서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낙심케 하는 것들은 큰 것보다 작은 것이 우리로 낙심하게 한다. 지금 우리의 모습을 보면 자라 가지 않는 것처럼 보여 낙심할 수밖에 없다. 예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우리를 달리 보게 되고 우리가 변한 것을 느끼고 있다. 자라 가는 것이 안 보이는 듯하나 자라고 있음에 감사해야 한다

 

▲ 엘 벧엘교회 "송구영신예배"속 사람이 날로 새롭게 되는 한 해     © 편집국

 

"새롭게 되어가는 속 사람"에서 믿는 이들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속 사람이다. 즉 주님의 생명이 내 안에 있다. 사람들은 속 사람에게 전혀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 겉사람에 필요한 요소에는 관심을 두고 있다. 겉사람이 좋아하는 것에는 반응이 빠르다. 하지만 속 사람이 좋아하는 것에는 반응이 느리다.

 

겉사람에 필요한 것들은 습관이 되어 그대로 움직이는 것이 당연하다. 속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속 사람은 훈련이 필요하다. 훈련함에 있어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몸에 익숙하지 못하던 것들을 반복적으로 훈련하고 몸에 익숙하도록 하는 것이다. 속 사람도 훈련을 통해 익숙하도록 하는 것이다. 여러 가지 고난을 통해서 주님으로 연합되는 훈련을 받고 있다.

 

사람들은 주님을 믿으면 절대 고난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고난이 누구에게나 있는 일이다. 그것은 속 사람을 새롭게 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에서 보이는 것들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 사람들은 보이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근데 근본을 놓치고 있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실제로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생명은 보이지 않지만 생명이 없는 꽃이나 나무를 보면 어떠한가' 살아있지만 죽어있는 생명에 불과하다. 아무리 화려해도 죽은 생명이라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생명보다 외적인 화려함에 유혹되어 살아가고 있다.

 

사탄은 광명의 천사처럼 우리에게 다가와 거짓된 화려함에 빠지게 한다. 속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들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생명이 있어야 옷을 입을 수 있다. 옷의 화려함보다 생명이 더 귀하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6:25) 주님도 외적인 것보다 생명을 귀하게 여기신다. 그래서 주님은 사람을 찾아가는 곳이 병든 자들이 있는 곳이다.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주님의 관심은 보이지 않는 생명에 관심을 두고 있다. 생명이 없다면 아무리 좋고 화려해도 쓸모없는 것이다

 

엘벧엘교회 "송구영신예배" 속 사람이 날로 새롭게 되는 한 해.라는 말씀은 우리 마음속에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날로 새롭게 변화되는 것이다. 새해를 맞이했다. 지난 한 해를 후회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잊어버려야 한다 그리고 새해에는 주님으로 연합하여 보이지 않는 것을 추구함으로 속 사람이 강건하고 성숙한 삶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축복하는 마음이다. 최성룡 기자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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