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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인재가노인복지센터"운영하는 '나눔천사' 한연선 복지사!

무의탁 독거노인 및 노인 가정에 정기적 가정 요양보호사 파견!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01/08 [09:10]

"산인재가노인복지센터"운영하는 '나눔천사' 한연선 복지사!

무의탁 독거노인 및 노인 가정에 정기적 가정 요양보호사 파견!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01/08 [09:10]

▲ "산인재가노인복지센터"운영하는 복지천사 한연선 복지사!     © 편집국


지역 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을 지원하고 있는 "산인재가노인복지센터"(센터장 사회복지사 한연선).에서는 함안군과 창원시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재가 노인 지원 서비스 사업을 제공해오고 있다.

 

재가 노인 지원 서비스를 전문하는 이곳 "산인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는 가사 지원 서비스를 원칙으로 취사, 생활필수품 구매, 청소, 세탁, 주변 정돈 등의 서비스, 개인 활동 서비스[외출 시 동행 및 부축 등 개인 활동에 관한 서비스, 우애 서비스안부 전화 및 방문, 말벗, 편지 전달, 생활 상담 등, 특별 서비스 용변 수발, 용기 세척, 목욕, 이.미용,그리고 기타 서비스를 제공하는일이 이곳에 하는일이다.

 

경남 함안군 산인면 소재에서 "산인재가노인복지센터"를 운영하는 복지천사 한연선 사회복지사는 무의탁 독거노인 및 노인 가정에 정기적 가정 봉사원을 파견엄무를 도 맏아 실시하느라 정략 자신은 개인적인 사생활은 잊은지 오래되었고 “꿈도 못꾼다”라고 말문을 연다.

 

이뿐아니다.혼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금, 위문품, 집수리, 도배, 밑반찬 지원, 경로 행사 그리고 합동 생일잔치, 경로 행사, 야외 나들이, 밑반찬 지원 서비스, 외식 서비스, 후원금 지급 등을 지원한다.

 

한 복지사는 자신이 맡은 복지엄무외 함안 의용소방대원으로 환재현장은 물론 화재와 관련된 봉사활동에도 열심을 다 하며 재가상담, 의료 재활, 취미 여가 활동, 급식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다양한 업무를 도 맡아한다.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복지천사로 통하는 한연선 센터장'은 국가 정책과 고령화 시대에 부흥하고 정신적·신체적인 이유로 혼자서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무의탁 독거노인 및 노인 가정에 정기적으로 가정 봉사원을 파견하고, 가족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노인을 낮 동안 시설에서 보호함으로써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인재가노인복지센터’는 스스로 일상 생활을 유지하기 곤란한 노인을 대상으로 주거지에서 직접 전문 가정요양보호사를 파견하여 가사·보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 복지시설을 도 맏아하는 일이지만 때로는 내 부모를 모신다‘라는 각오로 요양보호사와 가사돌봄등 임 직원들은 임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건강한 나라,건강백세시대 어르신들의 행복한 세상을 선도하는 "아름다움 꿈"이 기득한 곳이 재가노인복지센터 이다.기존 노인 복지 사업은 별도의 시설에 수용된 노인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 "산인재가노인복지센터"운영하는 복지천사 한연선 복지사!     © 편집국

 

그러나 점차 기존 지역 사회에서 분리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주거지에서 서비스를 받을 필요성이 커지면서 산인재가노인복지센터는 이처럼 신체·정서·사회적 장애로 스스로 일상 생활을 유지하기가 곤란한 노인을 대상으로, 최상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곳은 특히 전문 복지교육 과정을 이수한 가정 요양보호사를 파견하여 일상 생활에 필요한 가사·정서·보건 의료(위탁)기타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가 노인들에게 지역 사회에서 건전하고 안정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더불어 함께하는 이웃의 한 사람으로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을 돕기 위해 혼신을 다 한다.

 

재가 요양보호사 파견 사업은 한안군 관내는 물론 인근 마산 내서읍등에 거주하는 요보호 노인을 대상으로 국가 자격을 갖춘 요양보호사들을 파견하여 취사 등 가사 지원 서비스, 외출 시 동행 등 개인 활동을 도와주며 말벗이 되어주고 생활 상담을 해주는 우애 서비스, 목욕, 이·미용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서를 제공한다.

 

일주일에 한 번 밑반찬과 밥을 대상 노인에게 배달하는 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기타 전화 상담과 방문 상담도 하고 있다. 분기별 간담회와 요양보호사 야유회, 보수 교육을 통해 가정 요양보호사를 관리하는 업무도 빼놓지 않고 있다.

 

센터에서 갖는기획 행사로는 가까운 북면.마금산 온천 나들이,와 효 나들이가 있고 설과 추석에는 떡국과 송편을 나누는 등 명절 행사가 있으며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의 생신 잔치를 열어드리고 연말에는 대상자 노인과 봉사자, 후원자가 함께 송년 위안 잔치를 열어 한해를 머무리 한다.

 

서비스 대상자는 한안군 관내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독거노인으로, 수발자가 없으며 혼자서 일상생활을 하기 곤란하여 보호가 필요한 노인, 인근 복지관이나 보건소에서 의뢰가 들어온 노인이다.

 

서비스는 복지관과 보건소에서의 의뢰, 또는 직접 신청에 의해 제공되며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가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실태 조사와 면접을 하고 기관에서 판정회의를 걸쳐 서비스 제공 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한연선 사회복지사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가정 봉사원 파견 엄무는 지속될 것이며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복지 서비스를 펼칠 곽오이지만  노인의 서비스 거부 및 사망이나 이주 시 종결되는 아쉬움도 있다.하지만  언제나 한결같은 나의 부모님 모시는 마음으로 더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어르신들에게 다가 가겠다‘고 밝히는 그녀의 눈빛에서 알수 있었다.최성룡기자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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