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훈청, 2019년도 보훈사업설명회 개최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02/10 [13:48]

부산보훈청, 2019년도 보훈사업설명회 개최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02/10 [13:48]

▲ 부산보훈청, 2019년도 보훈사업설명회 개최     © 편집국


- ‘따뜻한 보훈’ 확산 위해 소통의 장 마련 -
- 신설 부산시 보훈지원팀 참여해 보훈업무 개시 -

 

부산지방보훈청(청장 민병원)은 지난 1월 31일 목요일 오후 1시 부산복지회관 강당에서 13개 보훈단체 부산광역시지부장 및 지회 소속 보훈단체 회원150여명과 함께 2019년 달라진 사항을 공유하는 보훈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현장과 사람 중심의 따뜻한 보훈정책 추진을 통해 보훈단체와의 소통을 활성화해, 올해 달라지는 보훈시책들이 보훈단체의 관심과 협조 속에 보훈가족들에게 널리 전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부산광역시의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보훈지원팀의 역할 및 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시 자치분권과 보훈지원팀장이 참석, 보훈업무를 개시했다.

 

▲ 부산보훈청, 2019년도 보훈사업설명회 개최     © 편집국

 

아울러 2019년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를 맞이해 100주년 기념행사, 저소득 보훈가족 보상 및 복지 증진, 취업․대부․안장 분야 제도개선 등 2019년 달라지는 보훈정책에 발맞춰 국민통합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국가유공자 예우 분위기 확산을 위한 2019년 보훈정책 추진계획을 밝혔다. 한편, 보훈단체와의 소통의 장으로 보훈청에 바라는 점을 포스트잇에 작성해 게시판에 붙이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민병원 부산지방보훈청장은 "국가의 존립과 민주사회의 발전을 위해 희생․공헌하신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보훈단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각 제도시행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보훈가족의 불편 개선에 앞장서는 한편, 자체 보훈혁신 추진체계를 통해 보훈가족 욕구에 부합하는 행정 및 민원제도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갈 예정이며, 부산 항일운동기념관 건립, 강서구 국군묘지의 국가관리묘역 지정 등 지역 현안사항을 보훈단체와 함께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2월 1일에 밝혔다.국회/최성룡기자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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