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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준아 “풍요 속의 빈곤 ”이 시대 야심곡 ’ 힘내세요 ‘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02/15 [08:49]

‘가수 정준아 “풍요 속의 빈곤 ”이 시대 야심곡 ’ 힘내세요 ‘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02/15 [08:49]

▲ ‘가수 정준아 “풍요 속의 빈곤 ”이 시대 야심곡 ’ 힘내세요 ‘     © 편집국


실업자
100만 명의 시대를 맞이하자 모두들 어렵다고 이구동성 불경기 타령하는 요즘 가수 정준아자신은 풍요 속의 빈곤을 극복을 하겠다이 시대 야심곡 힘내세요 음반을 발표했다.

      

성인가요계 트로트 가수로 한발 더 성큼 다가가고 있는 가수 정준아는 힘내세요 힘을 내세요 아무리 사는 게 힘들어도 힘내세요 힘을 내세요 우리 인생 생 뭐 별거 있나요 멋지게 살아봐요.힘겨운 버스운전기사 생활을 하며 쉬는 날 노래로 봉사하는 그는 힘내세요라는 트로트곡으로 경남지역 최고의 가수가 되는 게 소박한 꿈이라고 속내를 들어냈다.

 

가수로 활동하는 정준하는 김해지역에서 운전기사로 운전대를 잡고 삶의 현장을 누비며 베스트 드라이브 노래봉사로 주목받는 가수 정준아 "힘내세요"에 이어 후속곡으로" 촉촉한 남자" "눈물을 감추는 여자" 등 희트곡을 동시에 발표했다.

 

이 노래는 요즘 왕성하게 인기곡을 쏟아내고 있는 김태재 작곡가의 작품으로 비트가 강하며 멋스러움이 잘 배어 있는 작품으로 편곡력이 뛰어남과 곡의 조화가 우수하다. 김 작곡가는 탄탄한 기획력과 멜로디 구성 등은 음악적 극대화를 이루고 있으며. 곡 구성력이 단연 돋보인다,

 

이번에 야심 차게 신곡으로 힘내세요를 정준 아에게 힘을 실어준 작곡가의 거성 김태재 작곡가는 이번에 " 촉촉한 남자" "눈물을 감추는 여자" 2곡 을 주었지만 앞으로 '남해 바래길, 인연이란, 노랫말을 만든 , 최원태 작사가와 손을 잡고 다양한 트로트 곡을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촉촉한 남자는 정준 아씨의 야심작이며 화려한 사운드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힘과 진한 가사로 대중가요의 원숙함을 나타내는 극치이며 깔끔한 음향은 그 화려함을 느끼게 한다.

 

나훈아. 남진 트로트 1~2세대 모창가수들이 한때는 인기가 참 많았었다. 하지만 자신을 모창가수로 성공하고 싶지는 않겠다고 마음속으로 약속하고 다짐했다. “”힘내세요 험한 세상 사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자신이 만들어 가는 세상 멋지게 살아봐요. 가수정준아는 어릴 때 부모님이 전축을 사놓고 음악을 좋아하셨다.

 

타이틀곡 힘내세요의 탄생은 지난해 조카사위 남 두 작곡가 겸 가수가 심혈을 기울여 작곡한 테크노 트롯이다. 조금 생소한 느낌이 있는 노래지만 가수 정준에게는 생에 첨으로 첫 앨범이지만 대구 공작산 별천지의 기를 듬뿍 받고 황인문 씨가 편곡한 곡이다.

 

어렵게 10년 만에 첫 앨범 힘내세요가수 정준아는 '내가 만들어 가는 세상 멋지게 살아봐요. 내 맘 데로 내 뜻대로 살 수는 없겠지만 내가 꿈꾸며" 사는 세상 멋지게 살아봐요. 웃어봐요 웃어봐요 더 크게 웃어봐요. 웃다 보면 복이 와요로 시작되는 노래 가사가 찌든 삶의 일상에서 활력소가 넘치는 곡으로 대중들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 ‘가수 정준아 “풍요 속의 빈곤 ”이 시대 야심곡 ’ 힘내세요 ‘     © 편집국

 

가수 정준아의 열정은 다른 가수들에게는 찾아보기 힘든 곡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깊이 있는 시원하고 힘 있는 가창력으로 작품성이 귀족화와 명품화로 업그레이드시킨 신곡 앨범에는 주옥같은 노래가 수록되어 있다.

 

자신은 늘 노래와 함께하는 인생은 즐겁지만 이젠 소원하던 음반이 나왔으니 큰 꿈을 꾸며 광야를 달리는 것보다 소박한 진심으로 내 노래가 어둡고 힘든 곳에서 묵묵히 자기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작은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가수 정준아는 흡입력 있는 창법과 오디오적, 비디오적인 비주얼을 갖춘 핸섬가이 정준아의 팬들은 벌써부터 열광하는 분위기가 다르다. 성인가요의 품격과 그 가치 올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그의 열정이 이번 힘내세요앨범 에도 타의 추종을 불허할 강타를 날리기를 펜들은 기대한다.. 최성룡 기자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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