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부산, 일신여학교 만세재현행사와 함께하다

- 피어나다 횃불! 솟구치다 횃불! 스며들다 횃불! -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03/10 [19:00]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부산, 일신여학교 만세재현행사와 함께하다

- 피어나다 횃불! 솟구치다 횃불! 스며들다 횃불! -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03/10 [19:00]

▲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부산, 일신여학교 만세재현행사와 함께하다     © 편집국

 

부산지방보훈청(청장 민병원)은 오는 3월 11일 월요일 오전 10시 일신여학교에서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부산 출정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가 지난 3월 1일 금요일,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장인 광화문 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42일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부산 지역에서는 부산지방보훈청과 부산동구청이 함께 주최하며, 애국지사 유족,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시교육감, 부산보훈청장, 부산동구청장, 유관기관장, 학생, 시민 등 2,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독립의 횃불봉송과 만세재현 거리 퍼레이드를 결합해 기념식부터 행사 전체를 ‘일신여학교 만세운동’ 과정을 스토리로 하여, 참가자 전원이 함께하는 종합퍼포먼스로 구성된다.

 

특히, 횃불 봉송주자는 총 100명 중 일신여학교 만세운동에 참여한 김애련 지사 등 독립유공자의 유족 21명과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정된 국민주자 24명이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일신여학교에서 기념식 및 종합퍼포먼스, 횃불 인수 및 점화 △일신여학교에서 동구청까지 약 1.3km 구간에서 횃불 봉송 및 만세재현 거리퍼레이드 △동구청 광장에서 화합의 한마당, 만세장터 운영 순으로 진행된다.

 횃불봉송은 봉송주자 100명(애국지사 유족, 유관 기관장, 온라인 신청 국민주자,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이 동행하고, 만세 퍼레이드는 동구 출신 독립운동가 29인의 사진과 연혁이 기록된 만장행렬 행진이 이어지며, 일본군경의 저지를 뚫고 행진하는 만세행렬을 환영하는 플래시몹도 펼쳐진다.

 

 횃불봉송 도착 지점인 동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화합의 한마당에서는 부산형무소 체험,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주먹밥과 국을 제공한다.

 

한편,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부산’과 함께 ‘온라인 퀴즈 이벤트’가 3월 10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부산지방보훈청 페이스북(www.facebook.com/giantsbohun)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회/최성룡기자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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