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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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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 경상도 가수 탄생을 알리는 남승민 '사랑하나로'신곡 발표
가수 남승민 타이틀곡 ‘사랑 하나로’ 접속곡 ‘인생사’.발표
트로트계 경상도 가수 탄생을 알리는 남승민 '사랑하나로'신곡 발표가수 남승민 타이틀곡 ‘사랑 하나로’ 접속곡 ‘인생사’.발표
이른 봄비가 촉촉이 내리는 20일 저녁 남승민 군의 신곡‘사랑 하나로’가 첫선을 보이는 날 이선두 군수. 신정민 부군수 손태영 군의회 의장 실. 국장. 지역 도의원 군의원 등 내빈들 그리고 군민들과 팬클럽들이 공연장을 꼭 메운가운데 신곡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남승민 군‘은 신곡 음반 발표 콘서트를 여는 무대에서 이호섭 작곡가에게 큰 절을 올리며 너무나 감사하고 자신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콘서트라는 엄청난 무대와 타이틀곡’을 선물 받았다.며 가슴 벅차 했다. 그리고 자신은 아직 어리고 많이 서툴고 부족하지만 목에 피가 나도록 열심히 연습해서 멋진 무대 만들겠다.라는 당찬 포부도 밝혔다.
가수 남승민 군의 신곡 ‘사랑 하나로’ 발표‘를 축하하기 위해 가수 배아현(1회 대상 수상자) 가수 최순호(2회 대상 수상자) 가수 이지은 (3회 대상 수상자) 참석하여 축하곡을 부를 때 공연장은 축제 분위기였다.
이 자리에 ‘김시원 작사가 는 남승민 군의 노래를 들어면서 전율을 느꼈다고 말하며 나훈아 남진 이상의 인기가수로 발돋음할 수 있는 장래가 총망되는 승민군이 자신의 노래를 불러주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이날 행사에 총감독을 맡은 이호섭 작곡가’가는 앞으로 우리나라 성인 가요계 트로트 가수로서 남진 나훈아‘의 뒤를 이을 인물이라고 말했다.
다가오는 4월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제47회 의병제전'이 열린다. 축제기간중 4월20일(토)18:00~22:00 에는 제5회 이호섭가요제'가 서동생활공원,의병특설무대에서 신인가수 등용문이 열린다.이호섭 작곡가는 가요제를 통해 의령군이 트로가수 발굴의 메카지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인가수 발굴과 지역 문화콘텐츠 개발로 지역문화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의령군출신 이호섭 작곡가의 이름을 걸고 매년 개최되는 이호섭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자에게 신인가수라는 특전이 주워진다.
이호섭 작곡가는 그동안 배아현, 최순호, 이지은 수상자가 현재 가수가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제4회 대상자인 남승민 군은 현재 고교 2학년에 재학 중이며 대상자에게 주어지는 부상으로 이호섭 작곡가에게 2곡을 무료로 선물받는 영광을 않았다.
이날 저녁 6시 50분에 영상물 상영, 7시부터 이호섭 작곡가의 작곡 배경과 스토리에 이어 7시 30분까지 이호섭 작곡가의 축하공연에 이어 남승민 군의 사랑 하나로, 인생사 두곡의 신곡이 발표되고 연신 앵콩곡으로 화답했다.
이번 신곡 발표는 지난해 의령 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8 제4회 이호섭 가요제 본선 무대에는 230여 명의 예선 참가자 중 1·2차 예선을 통과한 12팀, 총 14명의 출연자들이 열띤 경쟁을 펼친 가운데 최연소 참가자인 남승민 군이 대상을 차지하면서 특전이 주워진 것이다.
지난해 경남 의령군에서는 제46회 의병제전을 기념하고 신인가수의 발굴을 위해 열린 제4회 이호섭 가요제의 본선 무대가 의령 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렸을 당시 이 자리에 남승민 군이 17세 어린 나이로 대상을 차지하게 되면서 트로피와 상금은 물론 가창학회에서 주어지는 강사 자격증과 이호섭 씨와 의령군에서 제공하는 음반 취입이라는 특전을 부여받았다.
당시 이호섭 가요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은 남승민 군은 진성의 ‘가지 마’를 멋 떨어지게 부른 남승민 군은 만 16세 이상 만 40세 이하로 규정하고 있는 참가자격에 따라 올해 처음 출전 기회를 얻은 17세의 최연소 참가자임에도 불구하고 나이를 뛰어넘어 대상을 차지하면서 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남승민 군은 “자신의 타이틀곡‘이 없는 무명가수로 활동했지만 기성 가수 못지않은 인기의 비결은 어릴 적부터 타고난 연기력과 끼 때문에 기성 트로트 가수들의 음악을 다 소화해 낼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하며 노래없는 무명가수에서 이제 트로트계 신인가수로서 당당하게 자신의 타이틀곡 '사랑하나로'가 사람들의 입에서 흥얼거리고 맴도는 날이 멀지 않았다고 기대해도 좋다고 힘줘 말했다.
지금까지 수많은 행사장에 기성 가수들의 노래’를 가지고 행사장 초대가수로 정신없이 다니지만 언젠가는 자신도 신곡을 발표할 그런“기회가 오겠죠”라며 트로트 노래는 자신이 선택한 길이자 희망 아라는 생각을 머릿속에서 단 한 번도 떠나본 적이 없다고 말했던 남승민 군은 이제 대한민국 성인가요계 신인가수로서 정식으로 노크를 한샘이다.
경남에 인기 트로트 가수를 손꼽으로라고 한다면 꼭 자신의 이름 석자 남승민이 대한민국 성인 가요계 반드시 길이 남길 것이라고 필자에게 말했던 기억이 난다. 가수로서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좌절하지 않고 항상 웃는 얼굴로 노력하는 승민이가 고맙기도 하고 사춘기에 한참 민감한 나이인데 아무 내색하지 않는 아들을 보면 대견스럽고 가슴이 아프다고 말하는 승민 군의 어머니이자 메니져는 자신의 시간은 엄두도 못 내보았고 오직 아들을 위한 시간이 전부다.
지난날 수많은 공중파 방송에 출연을 해왔지만 특히 스타 육성 ‘키워주세요’ 강호동 스타킹에 출연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제2의 박현민을 꿈꾸는 남승민(12) 트로트 신동, 선남선녀 황유성(15) 댄스스포츠 커플 김지수 등과 함께 출연한 승민 군은 트로트의 왕자 박현민을 쏙 빼닮은 외모로 출연진들의 이목을 끌면서 자신의 특기인 트로트 꺾기 창법을 선보여 미니 박현빈 축소판이라고 별칭을 얻기도 했다.
남승민이는 가수의 끼를 타고났다. 어릴 때부터 트로트를 따라 불러 커서 뭐할 거냐고 물으면 한결 같이 가수가 될 거라고 말한 것이 자신의 운명이자 삶이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다.또한 지역을 넘어 전국에서 제2의 리틀 박현빈으로 활약하는 남승민 군은 가고파의 고향 경남출신으로 대한민국 트로트계 황제의 자리를 반드시 차지하고 말겠다는 당찬 포부를 비쳐 기대가 주워지고 있다.
한편 가수 남승민 군의 신곡 ‘사랑 하나로’ 인생사 타이틀곡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성인가요계'트로트 '황제 꿈' 이 꼭 이루어지기를 많은 펜들은 기대하고 있다. 최성룡 기자
[남승민군의 프로필]
2018년 삼천포 가요제 가요제 은상 [홍보대사] 홍보대사:세종특별자치협회 홍보대사 [수상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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