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에서는 자동차운전면허시험 교재를 지원하고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많은 결혼 이주여성들이 합격할 수 있도록 전문적 교육을 지원하였다
한편 마산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 한 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하여 결혼이주여성들들이 한국에서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최성룡기자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댓글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