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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중부서, 결혼이주여성 대상 자동차운전면허교실 운영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03/25 [16:42]

마산중부서, 결혼이주여성 대상 자동차운전면허교실 운영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03/25 [16:42]

 

▲ 마산중부서, 결혼이주여성 대상 자동차운전면허교실 운영     © 편집국


마산중부경찰서(서장 김균), 창원시마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영순)는 지난 22일(금)  창원시마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강당에서 결혼이주여성 40명을 상대로 운전면허 교실을 개최하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자동차운전면허시험 교재를 지원하고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많은 결혼 이주여성들이 합격할 수 있도록 전문적 교육을 지원하였다

 

한편 마산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 한 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하여 결혼이주여성들들이 한국에서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최성룡기자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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