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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수 병무청장, 해군 현역병 입영문화제 참관 격려!

- 해군 입영장정의 새로운 도전과 출발 격려 -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03/25 [17:14]

기찬수 병무청장, 해군 현역병 입영문화제 참관 격려!

- 해군 입영장정의 새로운 도전과 출발 격려 -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03/25 [17:14]

▲ 기찬수 병무청장, 해군 현역병 입영문화제 참관     © 편집국


기찬수 병무청장은 25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소재한 해군교육사령부 ‘해군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참관하여 입영 장정을 격려하고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 기찬수 병무청장, 해군 현역병 입영문화제 참관     © 편집국

 

현역병 입영문화제는 ‘청춘! 새로운 도전, 새로운 출발’을 테마로 군 복무를 시작하는 젊은이들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응원하기 위해 2011년도부터 시작되었으며, 민·관·군 협력에 의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입영자와 가족들에게 입영이 ‘이별의 장’이 아닌 ‘감사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 매김한 입영축제이다.

▲ 기찬수 병무청장, 해군 현역병 입영문화제 참관     © 편집국

 

이날 주요 행사로는 해군의 의장대 시범, 군악대 연주 및 병무청의  사랑의 편지쓰기, 라이브 캐리커처존 등의 가족 참여프로그램과 민간 공연팀 공연 등이 어우러져 입영장정과 환송 온 가족들에게 많은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였다.

▲ 기찬수 병무청장, 해군 현역병 입영문화제 참관     © 편집국

 

특히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해군 의장대의 절제된 공연을 통해 조국해양을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국익을 보호하는 필승 해군의 면모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기찬수 병무청장, 해군 현역병 입영문화제 참관     © 편집국

 

한편 기찬수 병무청장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젊은이들이 존중받고 보람과 긍지를 갖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는 전방 사단급까지 모든 입영부대를 대상으로 입영문화제를 확대 실시하고, 공연품질 향상 등 내실있는 입영문화제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성룡기자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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