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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헤라 드라마 ‘내 이름은 트로트’ 중국가수 역할로 캐스팅

가수 헤라 세계인의 날을 앞두고 인도네시아 아체국왕 문화훈장 수여

편집국 | 기사입력 2019/04/03 [09:00]

가수 헤라 드라마 ‘내 이름은 트로트’ 중국가수 역할로 캐스팅

가수 헤라 세계인의 날을 앞두고 인도네시아 아체국왕 문화훈장 수여

편집국 | 입력 : 2019/04/03 [09:00]

▲ 가수 헤라 드라마 ‘내 이름은 트로트’ 중국가수 역할로 캐스팅     © 편집국


가수 헤라(웬청쒸)가 영화 ‘아이컨택’ 촬영을 마치고 ‘열두번째의 노래’ 캐스팅에 이어 드라마 ‘내 이름은 트로트’의 중국가수 역할로 캐스팅 됐다.


드라마 제작사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측은 ‘헤라는 무대 위에서 남다른 열정과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는 가수로 알고 있고 연기까지 섭렵한다면 만능 엔터테이너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 가수 헤라 드라마 ‘내 이름은 트로트’ 중국가수 역할로 캐스팅     © 편집국


중화권 히트송 ‘첨밀밀’로 스타덤에 오른 가수 헤라가 배우 헤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이름은 트로트’는 신성훈 감독과 이우림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트로트라는 장르와 현실적인 성인가요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러브라인 없이 생생히 다룰 예정이다.


성인가요 가수들의 속사정과 무대 뒤 비하인드 이야기등을 고스란히 드라마로 담아낼 것으로 알려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내이름은 트로트’는 트로트가수 배역을 맡은 헤라를 포함해 ‘자기야’박주희 개그우먼 이경애가 캐스팅됐고 그 외의 등장인물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 중이다.

 

헤라는 3집 앨범 윤명선 작사작곡 ‘가리베가스’ 활동중이며 ‘첨밀밀’ ‘몽중인’ ‘천년동안’등 다양한 히트곡들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제 12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매년 개최하는 제 9회 대한민국다문화예술대상 조직위 조직위원장을 맡게 됐다. 이어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 자격으로 위촉됐다.


한편 헤라는 제 12회 세계인의 날을 앞두고 3월 29일 오후 5시 세계문화교류재단 무대서 인도네시아 아체국왕이 직접 헤라에게 문화훈장을 수여했으며 앞으로 기억 속에 오래 머무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최성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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