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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17:08]
가수 헤라 드라마 ‘내 이름은 트로트’ 중국가수 역할로 캐스팅가수 헤라 세계인의 날을 앞두고 인도네시아 아체국왕 문화훈장 수여
‘내이름은 트로트’는 신성훈 감독과 이우림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트로트라는 장르와 현실적인 성인가요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러브라인 없이 생생히 다룰 예정이다.
현재 ‘내이름은 트로트’는 트로트가수 배역을 맡은 헤라를 포함해 ‘자기야’박주희 개그우먼 이경애가 캐스팅됐고 그 외의 등장인물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 중이다.
헤라는 3집 앨범 윤명선 작사작곡 ‘가리베가스’ 활동중이며 ‘첨밀밀’ ‘몽중인’ ‘천년동안’등 다양한 히트곡들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제 12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매년 개최하는 제 9회 대한민국다문화예술대상 조직위 조직위원장을 맡게 됐다. 이어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 자격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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