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탐방]‘정영희 복음 찬양사 ’그늘진 곳에 빛과 소망을....복음 찬양사역자 정영희 "찬양사역은 주님이 나에게 준 가장 큰 사명"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 대표기자 = 찬양사역으로 하늘 보좌에 나의 노래가 울려 퍼질 때까지 그분을 위해서 라면 자신의 한 몸 바치겠다 ‘라는 한국복음성가협회"정영희 씨 자신의 "생명이 다하는 그 날까지 하나님이 찾으시는 복음의 찬양사역자"이고 싶습니다.
정 씨는 고향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시골에서 보냈다.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서울 일산에 거주하면서 "주님을 높이는 찬양사역이라면 전국 어디든지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다.라고 밝힌다.
그녀는 언제나 그늘지고 소외된 곳을 찾아 찬양사역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그녀 역시 한 가정의 주부로서 한 남자의 성실한 아내로서 자녀를 둔 어머니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함은 물론이고 포옹력 있는 활발한 성격 때문에 찬양사역뿐 아니라 각종 사회 봉사 활동에도 몸을 아끼지 않는다.
정 씨는 또 믿음이 깊어가면서 “네 이웃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이해하고, 봉사하며, 섬기라”는 마음도 가지게 되었다.자신의 찬양이 하늘 보좌에 울려 퍼지기 위한 마음으로 그녀의 열정과 그리고 혼을 불어넣는 복음송 음반을 2집까지 내기도 했다.
찬양할 때 자신의 “영성 있는 아가페 찬양”으로 듣는 이들을 감동시킨다. 찬양을 부를 때면 “하나님을 높이는 곡조 있는 전도”라는 심정이기에 마음은 언제나 기쁨이 넘쳐 난다고 한다.
정 씨는 자신이 만든 찬양은 상업적 목적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높이고 믿음의 형제와 자매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은혜를 끼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앙생활 속에서 오직 천국에 이르는 그날까지 “찬양 사역으로 섬기는 자가 될 것”이라며 자신을 낮추기도 한다.
“예술이란 궁극적 목적은 인생”이 살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 헷세의 예술론이나 예술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사상을 정화하고 영혼을 향상하며 전애의 생활에 노력을 기울이게 하는 것이라고 한 "톨스토이의 예술사상"을 정 씨 그는 어릴 적부터 마음속에 품으며 성장해 왔기에 오늘날 찬양사역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했다.
그동안 정 씨는 한국복음성가협회 회원으로 활동을 해왔으며 오산리, 한얼산 등 기도원 전속 찬양사역자로도 활동을 함께해 왔었다. 다바르 21 선교회 찬양사역 로뎀 선교회 소속으로 교도소 찬양사역 등 수많은 찬양 봉사활동을 하면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찬양사역의 길을 가고 있다.
지금도 그녀는 "오직 주님을 높이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늘 입버릇처럼 말한다.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사야 61:1" 말씀처럼 자신의 찬양을 생활화하며 찬양사역을 사명으로 삼고 있는 이유라고 밝힌다.
또한 정영희 씨는 갈급한 심령들에게 영혼의 생수가 흐르는 것 같은 찬양의 소리로 전국 기도원 집회 찬양 사역을 하게 되었다.
또 찬양사역을 시작으로 소외되고 그늘진 곳의 햇볕을 비추는 심정으로 청량리 및 서울역 노숙자 기독 집회 찬양사역 그리고 전국 교도소 기독 집회 찬양 사역 심령 회복을 위한 전국 교회 부흥회 찬양 사역 등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찬양을 통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다음은 정영희 씨 자신이 처음 주님을 영접하고 간증한 내용이다.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셨기에 내가 주님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사랑 감사하여 주님 위해 살기로 고백했던 어린 시절이 있었습니다. 세상의 삶은 시기와 질투와 분냄, 번민과 갈등 등 극복해야 할 산을 넘게 하셨으며 그때마다 주님께서 복음 찬양사역을 위해 단련하셨음을 장성하여 깨닫습니다.
날마다 저를 돌아볼 때 부족한 것뿐이지만 그로 인하여 더없이 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가는 것이 늘 감사할 뿐입니다. 주 안에서 형제, 자매 된 교회들이 한결같은 사랑으로 하나님 찬양하기를 기뻐하고 더불어 이 부족한 자도 함께 찬양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이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나를 부르셨나요?
오늘도 기도합니다. 생명 다하는 날까지 하나님이 찾으시는 복음의 찬양사역자이고 싶습니다. 오늘도 고백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정영희 씨는 이사야 43장 21절의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말씀하신 대로 모든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찬송을 부르며 하나님을 영접할 때까지 그 영혼을 위해 찬양하는 것이 바람이자 소망이다..
한편 그녀는 찬양을 통하여 한 영혼이라도 구원에 이르는 데 앞장서겠으며 날마다 찬양과 함께 기뻐하며 "찬양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부여한 제일 큰 사명"이라는 그는 현재 자신이 몸담고 있는 일산 대신교회에서 찬양 리더를 맡아 섬기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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