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도해피투어 대표 오용환 해양쓰레기 소멸 대작전 행사를 펼쳤다.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해양쓰레기 소멸 대작전

최태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4/14 [15:12]

만지도해피투어 대표 오용환 해양쓰레기 소멸 대작전 행사를 펼쳤다.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해양쓰레기 소멸 대작전

최태원 기자 | 입력 : 2019/04/14 [15:12]

▲     © 편집국  (주)만지도해피투어는 14일 섬 만지도와 연명항 일원에서 1500여 관광객들과 함께 ‘해양쓰레기 소멸 대작전 우리가 꿈꾸는 바다’ 행사를 펼쳤다.

 

(주)만지도해피투어(대표 오용환)는 14일 통영의 아름다운 마음을 만지는 섬 만지도와 연명항 일원에서 1500여 관광객들과 함께 ‘해양쓰레기 소멸 대작전 우리가 꿈꾸는 바다’ 행사를 펼쳤다.

▲     © 편집국  (주)만지도해피투어는 14일 섬 만지도와 연명항 일원에서 1500여 관광객들과 함께 ‘해양쓰레기 소멸 대작전 우리가 꿈꾸는 바다’ 행사를 펼쳤다.


이날 아름다운 섬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섬 주변을 해결하기 위해 (주)송기획이 주최하고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수식)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연명항에서 출발하여 만지도로 가는 관광객 1500여명에게 쓰레기봉투를 나눠 주고 만지도와 연명항 주변 바닷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관광객들은 섬 여행도 즐기면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관광객들이 수거한 쓰레기를 연명항으로 가져와 연명항에 생산되는 지역특산품 미역, 멸치, 머위 등 지역특산품을 쓰레기를 가져온 관광객들에게 교환해 준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하는 획기적인 행사다. 스템프 손수건도 지급했다.

▲     © 편집국  (주)만지도해피투어는 14일 섬 만지도와 연명항 일원에서 1500여 관광객들과 함께 ‘해양쓰레기 소멸 대작전 우리가 꿈꾸는 바다’ 행사를 펼쳤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해양환경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청정바다에 버려지는 폐기물 및 각종 어선 생활 쓰레기 등이 해안변에 유입되어 주변 경관이 더러워져 이곳을 찾는 시민 및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통영 만지도 국립공원 명품마을은 연명항에서 배를 타고 15분 거리에 있으며 연대도와 연결된 출렁다리가 놓이면서 전국적으로 떠오르는 통영의 관광명소이다.

▲     © 편집국  (주)만지도해피투어는 14일 섬 만지도와 연명항 일원에서 1500여 관광객들과 함께 ‘해양쓰레기 소멸 대작전 우리가 꿈꾸는 바다’ 행사를 펼쳤다.


아울러 바다를 끼고 걷는 산책로가 마련돼 있어 요즘 같은 봄이면 봄 바다를 벗 삼아 트레킹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특히 이곳은 빼어난 해양 풍광으로 우리나라 최초 해상국립공원명품마을 14호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주)만지도해피투어 오용환 대표는 “바다는 현 세대만을 위한 자원이 아니다. 우리가 선조들로부터 깨끗한 바다를 물려받았다면 후손들에게 깨끗한 바다를 물려 줄 의무가 있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바다를 아끼고 사랑한다면 바다는 분명 우리에게 풍요로운 미래를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오늘도 푸른 바다 수평선을 달리고 있는 파수꾼 (주)만지도해피투어 오용환 대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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