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 재유치 염원 “가덕에서 날고 싶다”

- 시민 100일 피켓팅을 맞이하며

최태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4/15 [08:20]

가덕신공항 재유치 염원 “가덕에서 날고 싶다”

- 시민 100일 피켓팅을 맞이하며

최태원 기자 | 입력 : 2019/04/15 [08:20]

 

▲     © 편집국


가덕도신공항유치국민운동본부 (사무총장 강진수)이 사동남권 관문공항을 부산 가덕도에 건설할 것을 촉구하고 있는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은 올해 2월12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내 국토교통부 앞에서 가덕신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또 3월31일에는 김해공항에서 가덕도까지 총 22km를 걷는 행사를 개최하는 등 가덕도신공항 유치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가덕도신공항유치국민운동본부’(공동대표강윤경) ‘부산을사랑하는사람들’을 비롯한 10여개 시민단체 회원들은 1월1일 하형주 동아대 교수를 시작으로 가덕도 신공항 유치를 염원하는 각계 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1인 릴레이 캠페인을 100일째 부산·경남 곳곳에서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앞으로도 가덕도 신공항건설이 부·울·경등 동남권만 아니라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예정이다.

 

'1인 피켓 릴레이 캠페인'에는 자발적 열정으로 뭉친 사람들이 많다. 오늘로 1인 피켓을 든 사람들이 100명이 넘어섰다. 이런 열정은 아마도 가덕도에 동남권 관문공항이 들어설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는 믿음이 피켓 릴레이에 참여한 모든 이들의 공통된 염원이 되었고, 이를 더욱 많은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고 있다.

 

24시간 안전한 관문공항 건설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시민들의 ‘1인 피켓 릴레이 켐페인’은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이 완료되는 그날까지 중단 없이 계속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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