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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찰서 용원파출소, 지역 주민과 합동 순찰

우범지역 동네 한바퀴 지역안전도 체험 실시

최태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4/26 [10:45]

진해경찰서 용원파출소, 지역 주민과 합동 순찰

우범지역 동네 한바퀴 지역안전도 체험 실시

최태원 기자 | 입력 : 2019/04/26 [10:45]

 

▲     © 편집국 진해경찰서(서장 이태규)용원파출소(소장 박영만)는 지난 24~ 25일(2일간) 지역주민의 대표인 통장과 아파트단지 동대표와 치안매개체로 주민 대표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체감안전도 체험을 실시했다.

 


진해경찰서(서장 이태규)용원파출소 (소장 박영만)은 지난 24~ 25일(2일간) 지역주민의 대표인 통장과 아파트단지 동대표와 치안 매개체로 주민 대표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체감 안전도를  실시했다.

 

이날 진해 웅동2동 소재 부영2차아파트, 녹산현대아파트, 용원 국민체육센터 등 우범지역인 근린공원 일대를 용원파출소(소장 박영만)와 통장, 동대표들과 합동 우범지역 동네 한바퀴 동행 순찰했다.

▲     © 편집국 진해경찰서(서장 이태규)용원파출소(소장 박영만)는 지난 24~ 25일(2일간) 지역주민의 대표인 통장과 아파트단지 동대표와 치안매개체로 주민 대표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체감안전도 체험을 실시했다.

 


박영만 용원파출소 소장 은 지역주민들과 순찰을 통한 현장 체험과 간담회로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체감안전도 향상을 유도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듣고, 살펴 소통하고 공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탄력순찰 노선지정과 시간에 맞는 순찰을 통해 주민의 애로사항을 즉시 처리해 주는 양방향 소통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박영만 용원파출소 소장 은 지역주민들과 순찰을 통한 현장 체험과 간담회로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체감안전도 향상을 유도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듣고, 살펴 소통하고 공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탄력순찰 노선지정과 시간에 맞는 순찰을 통해 주민의 애로사항을 즉시 처리해 주는 양방향 소통창구로 활용하고 있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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