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미용실’은 미용예술학과 봉사 동아리 ‘미 드림’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6년째 거동이 불편한 재가복지대상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안주생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학생들의 재능봉사가 고령의 보훈가족들이 생활의 활력을 찾고 보훈가족으로서의 자긍심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보훈가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연계한 복지증진 사업에 힘을 쏟겠다” 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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