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한국청소년환경단(남성용 총재)은 2019년 5월 11일 오전 10시, 경상남도 창원시 본포수변생태공원에서 청소년, 지역주민 150명과 함께 환경보전활동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낙동강 수질개선과 지역주민 환경의식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되었고 활동 시 공원을 찾은 창원시민에게 종량제와 EM, 안내문 등을 무료 배포하여 지역주민과 소통을 위해 노력하였다.
한편 남성용 총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낙동강 환경에 대한 관심 증진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 친화적 생활을 실천하여 낙동강 살리기 운동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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