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 가판점포 무허가 판매 단속 시급

A 농협 경매시장 낙찰 받은 우수농산물 무허가 가판매장 진열

최태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5/15 [07:45]

도로변 가판점포 무허가 판매 단속 시급

A 농협 경매시장 낙찰 받은 우수농산물 무허가 가판매장 진열

최태원 기자 | 입력 : 2019/05/15 [07:45]

 함안군에서 생산되는 농산품목 중 일부가 도로변 무허가 가판점포(임시막사) 장사꾼들이 폭리와 농산물관리 불실로 관광객들의 눈살을 짓 부리게 하고 있다.

 

함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원예 산업육성에 863800만의 예산을 투입, 시설채소분야, 과수분야, 농산물 유통개선을 위해 억대의 예산을 투여하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함안 수박특구로 지정되어 수박산업육성에 총 139천만원 투입, 군 조합공동사업법인 등에 수박 단감, 멜론 등 주요품목 판매목표 300억 달성목표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행정에 대해 일반농민들의 반응이 궁금하다.

 

함안군에서 지원으로 유통된 농산물이 지정업체가 경매절차로 매입한 농산물일부가 국도변 가판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매장에서는 관광객들에게 농민이 직접 재배한 우수한 농산물을 구입한 것처럼 과장 홍보 판매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 붙였다.

 

또한 이들은 관광객을 상대로 직접농사를 지은 것처럼 위장한 농산물을 군 관내 A농협 경매장에서 경매로 낙찰 받아 도로변에서 판매한다고 일부 양심선언 하고 있는 실정이다.

 

도로변에서 농산물을 판매할 경우 농산물판매장 허가를 지자체에서 승인을 득해야 판매를 할 수 있다고 알고 있다. 또한 농산물 판매를 할 경우 세금이 부과되는 과세자료나 영수증이 발행되는 것이 상식이다.

 

한편 결실의 가을을 앞두고 무허가 가판매장이 도로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되, 고향을 찾는 관광객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합법적인 절차로 우리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국에 널리 알려 농가에 도움이 되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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