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친선 방문

청소년이 행복한 경남을 만들기 위한 협력 다짐 -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05/21 [20:37]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친선 방문

청소년이 행복한 경남을 만들기 위한 협력 다짐 -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05/21 [20:37]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친선 방문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원장 차윤재)은 5월 21일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재단을 친선 방문하여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친선 방문     © 편집국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과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12일 청소년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친선 방문     © 편집국

 

이날 방문은 업무협약 이후 양 기관의 협력의지를 재확인하고 상호 교류확대와 친선 도모를 위해 이루어졌다.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친선 방문     © 편집국

 

환영 현수막에 적힌 “박종훈 교육감님, 왜 이제야 오셨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박교육감은 “빨리 오고 싶었는데 사정이 그렇지 못하였다”라면서 “재단과 교육청이 협력하여 청소년을 지원하는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한 후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었다.

 

이어 4층 ‘더 드림 카페’로 이동하여 “청소년은 훈육의 대상이 아니라 미래의 주인이다”라고 청소년에 대한 생각을 적고, 학교밖 청소년 바리스타가 직접 내린 커피를 마시면서 이들을 격려하고,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우리 아이들이 모두가 주인공이 되도록 함께 힘쓰겠습니다”라는 메시지도 남겼다.

 

재단 직원과의 티타임에서 “박종훈 교육감이 청소년기에 했던 일탈 중에 가장 화끈했던 일탈은 무엇인지, 그 일탈의 결과가 본인에게 끼친 영향은 무엇인가?”라는 직원의 질문에 “중학교 때 까진 범생이었으나 고등학교 때 수학을 포기했고 그 때문에 성적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후 고등학교 3학년 때 밀양 표충사로 출가를 해서 2개월 가까이 행자생활을 하다 어머니가 꿈에 나타나 집으로 돌아온 경험이 있다.

 

그리고 다음 해 고등학교 3학년으로 복학 해 무사히 졸업을 했고, 이후 교사가 되어 학생을 지도하면서 그 일탈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교육감이 된 후 전국에서 최초로 ‘수학문화관’을 설립하게된 동기가 되었다.”고 답했다.

 

한편 차윤재 원장은 “청소년이 행복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며, 오늘 교육감의 방문을 통해 양 기관이 더욱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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