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살리기 범시민연합 김호근 총장, 국민포장 수상청소년을 위한 봉사는 물론, 마산역앞 무료급식 및 이미용 봉사까지~
김 총장은 1980년대부터 마산 양덕동 자율방범대장을 맡아 가출한 청소년 귀가 시키기와 이지매 학생 보호등 청소년을 위한 봉사는 물론, 마산역앞 무료급식 및 이미용 봉사를 지금까지 해오고 있다.
그동
한편 수상의 기쁨을 않은 김호근 총장은 봉사현장에 “진짜로 힘들때도 있지만 좋은 마음으로 갑니다. 누군가는 해야될 일이니까요. 나라도 열심히 하자는 생각입니다. 자신을 필요로 할때까지 갈겁니다.라고 밝히며 이 상은 앞으로 도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하라고 나라에서 준 상이라고 수상의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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