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청,「화학사고 민·관 공동대응협의회」확대 운영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05/24 [20:51]

낙동강청,「화학사고 민·관 공동대응협의회」확대 운영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05/24 [20:51]

▲ 낙동강청,「화학사고 민·관 공동대응협의회」확대 운영     © 편집국


 ◇ 5월23일 부산 사하지역 35개 기업과 협약체결로 참여기업이 부·울·경 11개지역 301개사로 확대
 ◇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이 밀집한 지역 화학사고시 인근 기업간 방제장비 등 공동활용으로 효율적인 사고대처 가능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은 5월23일 부산 사하지역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 35개사와「화학사고 민․관 공동대응 협약(MOU)」을 체결하였다.
 
화학사고 민·관공동 협약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이 밀집한 지역에서 화학사고 발생 시 인근 기업간 신속히 방제장비 등 공동활용으로 사고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구성·운영하게 되었다.
 
이로써 지난 ’16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화학사고 민·관 공동대응협의회」참여업체가 266개사에서 301개사로 늘어났다.

▲ 낙동강청,「화학사고 민·관 공동대응협의회」확대 운영     © 편집국

 

< 기존 권역별 참여업체 수 >

 

○ 부산 : 2개지역  67개사(강서 녹산국가산단 39개, 사상지역 28개)

○ 울산 : 5개지역 156개사(석화단지 20개, 여천·매암 41개, 용연·용잠 37개, 온산공단 56개, 울산북구 2개)
○ 경남 : 2개지역  43개사(함안 찰서산단 14개, 김해진영지역 9개, 양산어곡지역 20개)

 

금번 공동 협약을 통해 ▲화학사고시 정보와 방제장비 공동활용,▲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정보교류, ▲중소기업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제고를 위해 서로 협력키로 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 후 화학물질 전문검사인 한국환경공단에서는   현장사례 중심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요령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신진수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앞으로 화학사고 예방 등 화학물질의 안전관리를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